김지훈
안녕하세요 김지훈 기자입니다.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 구독0
-
전체 기사
-
“눈이 멎은 자리, 삶이 깨어났다” 정미숙 사진전 ‘살아’… 한라산에서 들은 생의 문장
33분전
-
“둘 중 한 명은 중국인”… 외국인 집주인 43명, 전세금 243억 남기고 사라졌다
1시간전
-
[기후경제, 제주의 다음 장] ② “기온 1도, 산업이 바뀐다”… 감귤의 땅, 균형이 무너졌다
13시간전
-
“가방·목걸이·구두”… 통일교, 김건희 여사 ‘명품 선물’ 실물로 드러났다
16시간전
-
“가을도 건너뛴 하늘길”… 제주항공, 내년 2월 특가로 ‘선예매 경쟁’ 점화
17시간전
-
“일손만 채우는 지원이 아니야”… 제주농협, 다문화가족 ‘지역 인재’로 키운다
17시간전
-
김건희 ‘왕놀이’, 근정전 어좌 앉았다… “이배용이 권했다” 폭로
19시간전
-
취소 한 번에 18만 원… ‘노쇼’의 대가, 밥보다 비싸진다
20시간전
-
제주관광공사, 황석연 신임 상임이사 임명… “청년정책에서 관광혁신으로”
21시간전
-
“세계 5위 박물관?”... 그래봤자 ‘내수용’, 외국인 비율 4% “지역은 여전히 닫혀 있다”
23시간전
-
포켓몬에 홀딱 빠진 가을... “중문관광단지, 열흘 만에 10만 명 찾았다”
1일전
-
“법복 벗고 노래방 간 판사들”… 사법의 품격은 술잔에
1일전
-
[기후경제, 제주의 다음 장] ① “뜨거워진 섬, 식어가는 산업”… 기후위기 속 제주경제, 구조가 무너진다
1일전
-
“물가 죄다 뛰니, 돈이 줄었다”… 체감 GDP 대만보다 2만 달러 낮다
1일전
-
“고(故) 이타미 준 이름으로 장사했다”… 문화재단, 씨에스호텔 고소
1일전
-
주진우 “법사위는 추미애의 아집”… 특검엔 “도둑이 도둑 잡는 격”
1일전
-
“나가라더니, 이제는 나오지 말라”… 박지원의 급선회가 말하는 정치 계산법
1일전
-
“한류로 불러놓고 결제로 막았다”… 관광 100조 외친 정부, 시스템은 멈춰 있다
1일전
-
“여전히 비싸, 못 믿겠다”… 그래프는 회복됐지만 제주, ‘신뢰’가 멈췄다
1일전
-
[제주의 균형] ③ 산업의 체질, ‘내수의 섬’을 넘어서
1일전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