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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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가 미성년 약취 범행… 전년 대비 2배 증가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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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캄보디아 송환' 64명 주말 집중 수사… '무더기 영장' 가능성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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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캄보디아 사망 한국인 대학생, 20일 현지서 부검… 韓 부검팀 19일 출국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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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청소년 구하려 철길 뛰어든 이기태 경감… '2025 경찰영웅'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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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집값 띄우기' 등 부동산 8대 범죄 특별 단속 실시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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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항일 의거지 등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188곳 23년째 관리 사각지대 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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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서 숨진 한국인 대학생... 냉동고 방치 시신은 두 달째 못 돌아와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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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과 19개국 다닌 '닥스훈트'… '펫키지' 여행 명절 새 풍속도 202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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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관광객이 범죄자? 혐중 음모론에 유커·관광업계 분통 202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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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 행위" 대통령 경고에도···개천절 서울 뒤덮은 혐중 시위 202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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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전산망 화재 악용 피싱·스미싱 주의하세요"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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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시절 동생 잃어서"… 연대, 고대에 허위 폭발물 설치 협박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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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도 못 찾는다" 정부 전산망 올스톱에 시민들 발 동동 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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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장애인 의무고용 안 지키는 국립대들… 부담금 총액 50억 넘어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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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충상에 고발당한 인권위 직원 '혐의없음' 결론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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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 딸·교회 담임목사 압수수색… '서부지법 사태' 연루 정황 포착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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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전광훈 목사 딸 주거지 등 압수수색… '서부지법 배후' 수사 관련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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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 폐 끼칠라"… 직장 상사 '뒷담화'도 AI에 털어놓는 Z세대 202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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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폭탄 협박, 이번엔 화재 대피"… 가슴 쓸어내린 경기고 학생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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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배우 강동원·가수 씨엘도 '미등록 기획사' 운영 수사 착수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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