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멸: 청년이 떠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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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6.
기자 Pick
‘최고의 직장’을 떠날 결심 “너 여기서 계속 살 거야?”
편집자주지난 20여 년간 '균형발전'을 외치지 않은 정부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격차는 더 벌어졌고, 지방소멸 위기는 이제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저출생, 가계부채 상승으로 이어지는 지방소멸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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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덮친 '괴물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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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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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고 들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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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1.
기자 Pick
하루 도장 서른 개만 찍는 미얀마 대사관... '토픽6급' 인재도 한국을 못 온다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 사는 아웅(가명·23)은 대학에서 화학을 전공했지만 패션 디자이너로 진로를 바꿨다. 계기가 있었단다. 한국 대중음악(K-POP)과 드라마(K드라마)에 푹 빠지면서부터다. 한국 문화에 심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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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 알바 18만원 매일 상납… "불법 추심, 죽어야 끝이 날까"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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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어려운 '불법추심의 덫'… 관련 범죄 3년 새 2.5배 증가 20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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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 전날 흉기 준비, 직전 CCTV 가려" '피자가게 살인' 계획범죄였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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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창고 68억 출처 드러나나… 현금 주인 범죄수익은닉 혐의 수사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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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매수인' 내세워 보증금 690억 빼돌린 전세사기 일당 검거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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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직원 강제추행' 전 연세대 교수, 상해 혐의까지 추가돼 재판행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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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 충돌' 11월 20일 1심 선고… 기소 5년 10개월 만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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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패스트트랙 충돌' 나경원 징역 2년, 황교안 징역 1년 6월 구형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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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악구 피자 가게 살인 피의자 구속영장 신청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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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만원 빌렸는데 이자만 9000만원… 악질 사채 일당 검거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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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중 74명, 당선 뒤 보유 주식 늘어… 제2의 이춘석 막아야"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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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김세의, 쯔양 스토킹·협박 혐의 검찰 송치… 재수사 6개월 만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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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한복판서 술 취한 여성 차 태워 달아난 20대 남성 체포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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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기념회 후원금 주식 투자? 경찰, 이춘석 10억대 자금출처 조사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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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서관' 부검 마친 국과수 "범죄 혐의점 없어" 1차 소견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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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 미수 '늑장 대응' 논란에… 경찰, 아동 관련 신고 '코드 1' 발령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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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 미수범들 "장난이었다"지만··· CCTV 속 초등생들 겁에 질려 도망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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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원 조카' 장시호, 도곡동 아파트 12층서 추락... 11층 난간 걸려 구조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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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만 이틀 새 3명 추락사… 50대 작업자 외벽 페인트칠 도중 참변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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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사람 맞나"… 대낮에 3명 살해, 피자집 흉기 난동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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