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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7.~2025.10.23.
초등학교에서 참극 '하늘아,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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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 지옥이 된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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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자들의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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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기자 Pick
피해자에게 용서 받지 못한 '구조 실패자'…법이 구원했다
죄와 벌(하) 여객선 참사 '구조 본부장' 김석균, 10년만에 입을 열다 신이 아닌 이상 그때로 돌아간다고 해도 상황이 달라지기는 어려워요. 김석균은 단호했다. 그날 할 수 있는 일은 다했다고 말했다. 2대8로 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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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기관의 민낯, 새마을금고의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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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포츠의 추락, J스포츠의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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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마을 : 오버투어리즘의 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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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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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모평 9월 3일 실시…역대급 '사탐런'이 최대 변수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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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자녀 불법 조기유학' 보도 이달의 기자상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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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 못 다뤄 밥 굶기도"…환갑 넘은 10명 중 6명 디지털 문해력 '미달'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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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응시원서, 21일부터 접수…온라인 사전 입력 전면 도입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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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번 말해도 이해 못하던 경계선 지능 아들…'이곳' 찾은 뒤 달라졌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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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력밥솥' 같은 한국 교육…가난 탈출 원동력 됐지만 이젠 '그림자'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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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C]'하푸'와 '짭코리안'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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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부 밀어붙인 AI교과서…'교과서' 지위 잃어, 학교 채택률 더 떨어질 듯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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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한강... 지겹지 않나요?" 코인 노래방에서 교가 부르게 해달라는 고교생들 202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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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6명 목숨 앗아갔다 …이 대통령 지시에 칼 빼든 정부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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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노란봉투법, 기업 경쟁력 오히려 높일 수 있어"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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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자녀 10명 중 6명 대학 간다…가구 월 소득은 300만~400만원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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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이주호 부총리 "AI교과서·의료개혁 뿌리 못 내린 건 내 리더십 부족 탓"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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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어린이집∙유치원비, 이달부터 학부모 부담 줄어든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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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충' 조롱에, 족보 갑질까지…의대 내부 갈등에 향후 '10년 교육 부실화' 우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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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압 이불' 두 겹 덮은 한반도… 온열질환 탓 11명 사망, 가축 100만 마리 폐사 202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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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뛰놀다 넘어져도 교사 탓' 학부모들···그만둘까 고민했던 교사에게 생긴 일 202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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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교육 걱정이라더니… '압축 실습'하고 졸업하겠다는 의대생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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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시점 두고 대학 간 충돌? 교육부, 의대생 복귀 방안 발표 돌연 취소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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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대 유급생 2학기 복귀 허용한다…교육 정상화 방안 24일 발표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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