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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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박세인 기자입니다. 금융권과 감독당국의 이야기를 듣고 씁니다.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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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 한국일보 경제부
  • 2022
    • 한국일보 정치부
  • 2018
    • 한국일보 경제부
  • 2017
    • 한국일보 정책사회부
  • 2013
    • 파이낸셜뉴스

기사 통계2025.09.23.~2025.10.22.

  • 최근 한 달(30일)간 총 41건의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 경제 섹션 기사가 가장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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