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미
베이징 특파원이라 중국 기사만 쓰는 것이온대, 어찌 중국 기사만 쓰냐고 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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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이력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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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 '잠정의 위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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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 '여자를 돕는 여자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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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 '자본주의 키즈의 반자본주의적 분투기'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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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 '착취도시, 서울' 출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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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 26회 YWCA가 뽑은 좋은 미디어콘텐츠상 (성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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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 37회 최은희 여기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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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 한국여기자협회, 올해의 여기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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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제8회 온라인저널리즘 어워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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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제2회 올해의 데이터 기반 탐사보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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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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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민주언론시민연합, 이달의 좋은 보도상
기사 통계2025.09.23.~2025.10.22.
- 최근 한 달(30일)간 총 38건의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 세계 섹션 기사가 가장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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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통계 2025.10.22일까지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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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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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3 위
-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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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 위
- 60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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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4 위
- 남자
- 46%
- 여자
- 54%
주요 기사
기자가 직접 편집 후 발행한 영역입니다.
최저 빈민의 고혈(膏血)을 짜내 부의 첨탑을 쌓아온 쪽방촌 ‘빈곤 비즈니스’의 장본인들의 면면은 실로 다채로웠다. 쪽방 건물주 중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등 고급 주거단지에 거주하는 인물이 적지 않았으며, 강남 건물주의 가족들, 중소기업 대표 등 재력가가 다수...
<2>벗어날 수 없는 쪽방의 굴레 대부분 기초수급비로 월세 마련… 쪽방 탈출커녕 자칫하면 노숙자 신세 10명 중 3명은 15년 이상 장기 거주… “몸이나 안 아팠으면 좋겠어요” “6년간 바둥바둥 300만원 모아 지하 쪽방서 1층 쪽방으로” “화장실은 방에도 건물에도 없어 이 앞 공원...
한국일보는 ‘지옥고 아래 쪽방’ 기획기사를 통해 쪽방촌 안에서 수십 년 동안 이뤄진 ‘빈곤 비즈니스’를 파헤치고, 착취에 가까운... 창문은 반드시 있어야 하고, 벌레는 있으면 안 되고 콘센트에 대한 규칙까지 있다. 김=실제로 주택 이외 거처에 거주하는 가구가 계속 늘어나고...
서울 대학가 원룸촌이 ‘신(新)쪽방촌’으로 바뀌고 있다. 청운의 꿈을 품고 상경한 지방 청년들이 처음으로 마련한 ‘방 한 칸.’ 그 한 칸... ‘대학가 신쪽방촌’은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고려대, 건국대 등 대부분 대학가가 공통적으로 겪는 문제다. 이 때문에 시장 구조 자체를...
청년들이 新쪽방에 사는 이유 한국일보는 지난 7월부터 진행한 서울 성동구 사근동 한양대 일대 원룸 실태조사를 통해 불법 쪼개기가 된 65채 건물(전체 표본 79채)을 추려냈다. 굳게 닫힌 원룸 문을 열고, 그들과 닿기 위해 취재진은 10일 “당신의 원룸 이야기를 들려 달라”는 내용을...
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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