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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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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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아시아영화제 오늘 10번째 막 올린다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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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고기’를 아시나요 [라제기의 슛 & 숏]
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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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화제에서 본 작은 희망 [라제기의 슛 & 숏]
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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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데뷔작으로 베니스 초청된 배우 서기 "하나 택한다면 연기보다 연출"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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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상 미국 짐 자무시... '빈손' 박찬욱 "이미 큰 상 받은 기분"
202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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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어쩔수가없다' 수상 불발… 황금사자상은 '파더 마더 시스터 브러더'
202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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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에서 느낀 씁쓸한 기쁨 [라제기의 슛 & 숏]
202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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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 리포트] 이병헌 밟은 레드카펫은 35m 남짓… 베니스영화제의 힘은 어디서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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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지도자 변신' 어맨다 사이프리드 "100% 마음 움직여야 역할 맡아"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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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상 보인다... 호평 이어지는 ‘어쩔수가없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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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 레드카펫 처음 밟은 손예진 “흥분되고 벅찼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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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 뒤흔든 이병헌 “17년 전 ‘어쩔수’ 출연하겠다고 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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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립박수 받은 박찬욱 "'어쩔 수가 없다' 얼마나 자주 쓰는지 깨닫길"
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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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이병헌!” 9분간 기립 박수… 베니스의 밤은 ‘어쩔 수 없이’ 뜨거웠다
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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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 리포트]칸이 버린 넷플릭스, 베니스의 주연으로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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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켜라’ 백윤식 된 에마 스톤 “가해자와 피해자의 모호성이 좋았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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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어쩔수가없다’ 13년 만에 낭보?… 베니스영화제 막 올랐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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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로 인생 꼬였다?… 그녀의 뒤늦은 복수극은 성공할까 [주말 뭐 볼까 OTT]
202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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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국가 한국은 ‘케데헌’을 만들 수 있을까 [라제기의 슛 & 숏]
202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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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인 교육은 농인이”… 124년 역사를 바꾼 ‘소리 없는 아우성’ [주말 뭐 볼까 OTT]
202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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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작가조합 제명 박찬욱 측 “파업 규정 준수해… 경고 조치로만 알아”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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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맹에 가정폭력 상처… 그가 ‘에베레스트 여왕’인 이유는 [주말 뭐 볼까 OTT]
20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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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로 세상을 쥐락펴락... 나폴레옹 시대 천재 요리사의 삶 [주말 뭐 볼까 OTT]
20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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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스, 마이클 잭슨을 미국 방송에 처음 소개한 남자… 그의 업적은 딴 곳? [주말 뭐 볼까 OTT]
202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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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 묻히지 못한 에바 페론… 그의 시체가 수십 년 떠돈 이유 [주말 뭐 볼까 OTT]
2025.08.02.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