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한국일보 김광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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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꾸물대면 국방개혁 낙제점, 전방사단 없애는 과감한 구조 개편을" [김광수의 참견]
1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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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징병제는 폭탄 돌리기… 병역자원은 공짜 아니다" [김광수의 참견]
2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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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힘이 센 사람 [메아리]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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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김정은의 화성 집착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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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38억짜리 가위바위보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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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메이데이' 착각한 공군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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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페이스메이커로 되겠나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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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영수회담 이름값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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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한반도 떠나는 '악마의 십자가'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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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비싸도 산다, K방산 가성비 넘어 글로벌 브랜드로" [김광수의 참견]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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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 깬 미군의 파격 "항공 엔진 한국서 뜯어 고쳐달라" [김광수의 참견]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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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외교관의 뺑소니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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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베팅 [메아리]
20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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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탐정 법제화' 어영부영 20년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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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북한은 적인가 위협인가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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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중국 가려면 APEC 이후에 [메아리]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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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미국 가는 특사의 트럼프 대처법
202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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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K방산의 뒤늦은 축배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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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순간이 가장 위험하다 [뉴스룸에서]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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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셰'하면 된다는 이재명의 국익 [뉴스룸에서]
2025.05.26.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