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많이 본 뉴스
2025.10.17.~2025.10.23.
추적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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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이던 직무정지 상태의 대통령이 대통령실 참모들을 여러 차례 접견했습니다. JTBC가 접견 내용을 확인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불법 계엄으로 직무가 정지된 대통령의 불법적 '감방 통
대선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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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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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대법관수 구성 인원을 늘리는 법안을 오늘(2일) 발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대법관수를 기존 14명에서 30명으로 늘리는 내용의 법원조직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탄핵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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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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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선포에 대한 이런 여론을 반영하듯, 오늘도 많은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 모였습니다. 현장 연결해 보겠습니다. 함민정 기자, 집회 시작 전에 비가 왔었는데 그래도 지금 꽤 많이 모인 모습이군요. 저녁 6
비상계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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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윤 대통령이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한남동 관저로 가보겠습니다. 함민정 기자, 지금 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네, 탄핵안 표결 시간이 가까워지자 이곳 대통령 관저 인근의 분위기도 점점 삼엄해지고 있습니다
사건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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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이 남자친구와 단 둘이 있던 방 안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사건이 JTBC 취재결과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상흔을 근거로 살인이라고 보고 남자친구를 구속했고, 유족들은 남자친구가 벌인 일이라고 했습니다
현장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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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레미콘 차량이 등교하던 초등학생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번에도 우회전 과정에서 벌어진 사고입니다. 사고 당시 상황, 함민정 기자가 보여드립니다. [기자] 초등학생 남
사건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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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집배원이 미성년자를 강제 추행했는데, 받은 징계가 고작 한 달 감봉이었다고 합니다. 우정사업본부가 성범죄를 저지른 집배원에게 솜방망이 징계를 내린 게 여럿 확인됐는데 '동료들 평판이 좋다'는 이유로 징계를 깎
이슈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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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 폭력으로 피해자를 크게 다치게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오늘(14일) 20대 남성 A씨를 중상해 혐의 등으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JTBC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김건희 여사 관련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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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건희 여사가 명품백을 받는 장면이 담긴 '원본 영상' 확보에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김승호)는 오늘 오후 김 여사에게 명품백을 건네며 몰래 촬영을
구로역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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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역에서 작업 차량이 충돌해 30대 노동자 2명이 숨진 사고 관련해서 한국철도공사 코레일 사장이 유족들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사고에 대한 책임이 숨진 직원들에게 있는 듯한 발언을 해서 유족들이 반발하고 있는
현장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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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의 한 시장 골목 상인들이 이야기를 나누는데 바로 옆 상가에 흰색 차가 그대로 돌진 옆 상인은 깜짝 놀라 밖으로 나와 오늘(12일) 오전 70대 여성 A씨가 몰던 차가 횟집을 그대로 들이받은 것 이 사고로
동행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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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자들, 또 가족들은 그날의 기억을 안고 10년을 보냈습니다. 수학여행 가는 딸을 학교 앞에 내려준 게 마지막이었던 아버지는, 참사 이후 3654일 동안 영상으로 기록을 남기고 이걸 영화로 엮었습니다. 함민정 기자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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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전쟁과 관련해 팔레스타인을 지지한다는 내용의 포스터가 서울대 캠퍼스 곳곳에 붙었는데, 누군가 이걸 훼손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알고 보니 이스라엘 국적의 이 대학 음대 교수가 벌인 일이었습니다. 함민정 기자가
밀착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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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해에선 본격적인 꽃게잡이가 시작됐는데 어민들은 마냥 웃을 수만은 없다고 합니다. 상품성이 없어 버려지는 꽃게가 워낙 많기 때문입니다. 왜 그런 건지, 밀착카메라 함민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전날 바다로 나갔던
동양하루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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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울 밤거리 곳곳에 5cm짜리 하루살이 떼가 많습니다. 사람을 물거나, 병균을 옮기진 않는다고 하는데요. 다만, 그 수가 너무 많아서 불 켜고 장사하는 상인들 한숨이 특히 깊습니다. 밀착카메라 함민정 기자가 전
심층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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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가짜 골프공을 국내·외 유명 골프공 업체 제품이라고 속여 판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겉만 보면 다를 게 없지만 공을 갈라보면 속은 완전히 달랐는데 벌써 수만 개가 유통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함민정 기자입니다.
세관 마약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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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 마약 '수사외압' 의혹을 제기한 경찰관이 이의신청서를 통해 “지난달 29일 조지호 경찰청장 후보의 인사청문회 발언은 위증 소지가 있다”며 “직권 경고 처분은 감찰권 남용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청장 후
추적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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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지켜야 할 것을 지키지 않는 공공기관장 사례를 전해드립니다. 전역을 앞둔 군인들의 취업을 돕는 국방전직교육원의 원장이 업무 시간에 여러 차례 골프를 치고 관용차까지 동원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교육원 측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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