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손절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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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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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혈액 2억cc’ 폐기 이유 보니… 효용성 낮은 ‘이 검사’ 때문이라던데?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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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병원 10곳 중 4곳은 의료사고 배상 보험 미가입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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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재택의료학회, 공식 학술지 ‘대한재택의료학회지’ 창간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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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수요’ 빠르게 늘며 봉안당 포화… 葬事 민영화 필요할까?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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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수술 1주일 안에 가능해져… 대학병원 출신 名醫가 가져온 변화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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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존성·부작용 큰데… ADHD 치료제, 한 명에 1만 정 이상 처방 사례도 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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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죄 사라졌지만… 일반 쇼핑몰서 불법약 유통 2600건 적발 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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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 감염인, 5년 새 17% 증가… 초기에 ‘이런 증상’ 나타난다 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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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향설의학상, 김상정 서울대 의대 교수 수상 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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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 노리는 전립선암… 증상 없다던데, 검사 언제 받아야 할까? 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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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박동이 왜 배에서?”… 시한폭탄이라 불리는 ‘이 병’ 증가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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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부천병원, 로봇수술 4000례 돌파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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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이어지는 재발 가능성… 유방암은 전략적 치료가 중요”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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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살률 전 세계서 가장 높은데… 심리부검은 3년간 ‘제로’ 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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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돌다가 유방에 가서 癌 유발하는 세균… ‘이곳’ 잘 씻으라던데? 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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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사? 안락사? 헷갈리는 용어들… “제대로 알 필요 있어” 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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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여성, 자궁근종 왜 이렇게 많을까 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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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섬유가 ‘당의 공격’ 막아내고 지방간도 치유… ‘이 음식’ 특히 좋다던데? 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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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곤증 아니었다”… 오후만 되면 감기는 눈, 완치 어려운 ‘이 질환’이라고?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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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서 ‘암 소견’ 들어도 70%는 방치… 폐암이 가장 심각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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