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김현정
안녕하세요. 김현정 기자입니다.
- 구독0
-
응원0
기사 통계2025.09.23.~2025.10.22.
- 최근 한 달(30일)간 총 77건의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 사회 섹션 기사가 가장 많습니다.
10
0
- 9.23
-
4
9.23 4건
- 9.24
-
3
9.24 3건
- 9.25
-
5
9.25 5건
- 9.26
-
3
9.26 3건
- 9.27
-
0
9.27 0건
- 9.28
-
0
9.28 0건
- 9.29
-
4
9.29 4건
- 9.30
-
4
9.30 4건
- 10.1
-
5
10.1 5건
- 10.2
-
4
10.2 4건
- 10.3
-
0
10.3 0건
- 10.4
-
0
10.4 0건
- 10.5
-
0
10.5 0건
- 10.6
-
0
10.6 0건
- 10.7
-
0
10.7 0건
- 10.8
-
0
10.8 0건
- 10.9
-
0
10.9 0건
- 10.10
-
4
10.10 4건
- 10.11
-
0
10.11 0건
- 10.12
-
0
10.12 0건
- 10.13
-
4
10.13 4건
- 10.14
-
8
10.14 8건
- 10.15
-
4
10.15 4건
- 10.16
-
3
10.16 3건
- 10.17
-
4
10.17 4건
- 10.18
-
0
10.18 0건
- 10.19
-
0
10.19 0건
- 10.20
-
5
10.20 5건
- 10.21
-
7
10.21 7건
- 10.22
-
6
10.22 6건
구독자 통계 2025.10.22일까지 집계
- 10대
-
0% 6 위
- 20대
-
2% 5 위
- 30대
-
8% 4 위
- 40대
-
22% 3 위
- 50대
-
29% 2 위
- 60대 이상
-
39% 1 위
- 남자
- 44%
- 여자
- 56%
주간 많이 본 뉴스
2025.10.17.~2025.10.23.
전체 기사
-
"아들은 180cm, 딸은 167cm"…부모 30% 자녀에 '성장보조제' 먹여 39분전
-
게임에 빠져 어린 삼형제 3개월 굶긴 아빠 '집유' 21시간전
-
책상 친 초등생 제자에 "XXX 없네" 혼잣말 교사… 아동학대 혐의 벗었다 22시간전
-
"직원 75% 로봇으로 대체하나"…美 아마존, 자동화 전략 구체화 23시간전
-
"제복 입은 경찰과 영상통화 했는데 보이스피싱범이었다" 신종 수법 나왔다 1일전
-
日 여성 총리 시대, 가위바위보로 아내 성 따라 쓴 '퍼스트 젠틀맨' 1일전
-
유튜브 따라 '스프레이 파스'로 벌레 잡으려다 불…아기 살리고 숨진 엄마 1일전
-
'한의사 엑스레이 사용' 의료법 개정안 발의에…"국민 안전 위협" 의사 반발 1일전
-
손소독제가 '발암' 물질? 수술하는 의사들은 어쩌라고…'경고' 나온 까닭 1일전
-
'수십억 횡령' 실형 선고 받은 대학 설립자, '이사장 행세'하다 결국… 2일전
-
"생활비 벌려고" 1만 881매 '싹쓸이'…야구 암표 '15배 웃돈' 받고 판 40대 검거 2일전
-
가짜 종양 꾸며내 미용 시술… 보험금 10억 빼돌린 의사·브로커 검거 2일전
-
"AI가 한 건 했다" 1초에 2000대 CCTV 분석해 치매 노인 추적 2일전
-
'환자 사망' 양재웅 병원 담당의사 구속 "증거인멸 우려" 2일전
-
"내 얼굴이 다 화끈" 해외 공항 의자에 드러누운 한국인 모녀 '비매너 논란' 2일전
-
국민 절반 이상 "통일 필요 없다"…"통일 필요"보다 많아 2일전
-
허영란 "장사 잘 된 400평 세차장 폐업하고 왜 상경했냐고요?" 5일전
-
'동성애'로 징역 살았던 오스카 와일드, 130년만에 명예회복 6일전
-
"노태우 불법 비자금 조사·환수하라" 촉구한 5·18 단체(종합) 6일전
-
'직장 내 괴롭힘 사건'…법원 ‘처분 유지’, 민희진측 “정식 재판서 다툴 것” 6일전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