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페이지

기자홈

전체 기자
박세진
이코노미스트

박세진

쇠는 차갑지만, 사람은 따뜻합니다. 산업부 박세진 기자입니다.

  • 구독0
  • 응원0
응원
nidi@edaily.co.kr
SNS 보내기
통계

기사 통계2025.09.23.~2025.10.22.

  • 최근 한 달(30일)간 총 72건의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 경제 섹션 기사가 가장 많습니다.
10 0
9.23
3
9.23 3건
9.24
5
9.24 5건
9.25
3
9.25 3건
9.26
2
9.26 2건
9.27
4
9.27 4건
9.28
0
9.28 0건
9.29
5
9.29 5건
9.30
2
9.30 2건
10.1
7
10.1 7건
10.2
5
10.2 5건
10.3
0
10.3 0건
10.4
0
10.4 0건
10.5
1
10.5 1건
10.6
1
10.6 1건
10.7
2
10.7 2건
10.8
0
10.8 0건
10.9
0
10.9 0건
10.10
0
10.10 0건
10.11
4
10.11 4건
10.12
1
10.12 1건
10.13
4
10.13 4건
10.14
3
10.14 3건
10.15
1
10.15 1건
10.16
4
10.16 4건
10.17
2
10.17 2건
10.18
3
10.18 3건
10.19
0
10.19 0건
10.20
6
10.20 6건
10.21
1
10.21 1건
10.22
3
10.22 3건

구독자 통계 2025.10.22일까지 집계

10대
0% 6 위
20대
7% 5 위
30대
14% 4 위
40대
20% 3 위
50대
28% 2 위
60대 이상
31% 1 위
이코노미스트 이코노미스트의 기사를 더 보려면?
이코노미스트 이코노미스트 전체기자 보기

[P기자의 길 위에서]

기사보기
기자 Pick
사고자 하는 이들과, 팔고자 하는 이들 [P기자의 길 위에서]

‘쾅·쾅·쾅’. 한 사내가 거대한 포대 자루를 바닥에 내리꽂는다. 북적이던 전통시장의 입구는 순식간에 압도된다. 포대 자루가 내는 굉음에 시장 방문객들은 하나, 둘 뒤를 돌아본다. 사내는 아랑곳하지 않고 이 행위를

박세진
2025.01.24.
1 2 3 4

주간 많이 본 뉴스

2025.10.17.~2025.10.23.

전체 기사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