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많이 본 뉴스
2025.10.17.~2025.10.23.
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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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관리비용 인상 폐기한 정부, 회의 안건 상정도 안 했다 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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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국정자원 화재, 오후 6시 완전 진화” 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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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심도 “박유천, 가처분 어기고 독자적 활동” 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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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내부자 “하고 싶어서 이렇게 만들었겠냐” 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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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자원 화재로 멈춘 대국민서비스 인터넷 우체국 등 436개 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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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지구 살리기 모범” ESG 시민운동포럼 열어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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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말라버린 호수에서 그려보는 북극항로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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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갑절 뛴 원전 ‘숨은 비용’… 윤 정부 알고도 뭉갰다 [해체 원전, 묻혀버린 검증] 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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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그대로 사용후핵연료 관리 부담금… 재산정 논의도 오리무중 [해체 원전, 묻혀버린 검증] 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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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최종 처리시설 '안갯속'… 고리 임시 → 반영구 우려 [해체 원전, 묻혀버린 검증]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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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핵연료 재생산 비현실적… 땅 깊숙이 수 만년간 매장 유일 [해체 원전, 묻혀버린 검증]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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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험한 사용후핵연료 167t 영구 보관 시설 여전히 ‘막막’ [해체되는 원전, 묻혀버린 검증]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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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성 폐기물 탱크 폭발 러시아 ‘키시팀 사고’ 수백 명 사망 [해체되는 원전, 묻혀버린 검증]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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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7년 해체 완료한다는 고리 1호기… ‘속도’보다는 ‘안전’ [해체되는 원전, 묻혀버린 검증]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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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쭉날쭉 원전 발전 단가 산정, 해체·폐기물 처리 비용까지 온전히 반영돼야 [해체되는 원전, 묻혀버린 검증]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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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동 여부 미확정 2호기 바로 옆서 1호기 해체 ‘안전 딜레마’ [해체되는 원전, 묻혀버린 검증] 202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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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호기 동시 철거 최선이지만 전력 수급 문제 관건 [해체되는 원전, 묻혀버린 검증] 202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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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 산업 육성한다면서… 예산 축소·정책 변화에 '제자리' [해체되는 원전, 묻혀버린 검증]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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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폐쇄 독일, '산업용 전기 인상률' EU 평균과 비슷… "국제적 모범 사례" [해체되는 원전, 묻혀버린 검증]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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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 1호기 해체, 안전 놓치면 미래도 없다 [해체되는 원전, 묻혀버린 검증] 2025.08.12.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