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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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부산서 만난 기적의 주인공들… 영화 ‘리바운드’에 눈물과 박수 터졌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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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숨비] 파리에서 온 해녀, 부산에 사는 해남 #8-5 202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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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숨비] 기장 바다에서 ‘별’ 보고 왔습니다 #8-4 202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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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숨비] 해녀들과 청사포 바다에 뛰어든 해남들 #8-3 202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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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숨비] 거제 바다로 ‘유학’ 떠난 기자와 PD들 #8-2 202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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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숨비] 해녀 취재하다 해남이 되기로 했다 #8-1 20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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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숨비] “엄마가 생각나는 고마운 바다야”… 청사포 해녀 정영자 이야기 #7-3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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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숨비] “기찻길 따라 자갈치를 오갔지”… 청사포 해녀 김업이 이야기 #7-2 202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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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숨비] “빨간 산호가 많은 바다였지”… 청사포 해녀 김형숙 이야기 #7-1 202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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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숨비] “오리발 대신 실내화도 괜찮아”… ‘부산 청사포’ 해녀들 #7 202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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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숨비] “바다에선 근심 걱정이 사라져”… 기장 해녀 정정순 이야기 #6-3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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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숨비] “포근히 품어야 할 바다야”… 기장 해녀 정안선 이야기 #6-2 202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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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숨비] “대한민국 해녀라는 자부심이 크지”… 기장 해녀 김정자 이야기 #6-1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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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숨비] “부산 해녀가 가장 많은 바다지”… 부산 기장 #6 202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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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숨비] “국내 최초로 해녀 잠수복 만들었죠”… 영도 ‘보온씨테크’ 고경영 이야기 #S-1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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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숨비] “운동회 못 따라간 게 한이 됐어”… 용당 해녀 이순자 이야기 #5-1 202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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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숨비] 바다가 사라져도 물질은 계속됐다, ‘부산 용당’ 해녀 #5 202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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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숨비] “바다가 엄마 품속보다 좋아”… 남천 해녀 노봉금 이야기 #4-2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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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숨비] 팍팍한 현실 체감하려고…하루에도 150번씩 잠수하는 교육생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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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숨비] “자식들 키우러 부산에 왔지”… 남천 해녀 강순희 이야기 #4-1 2022.05.21.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