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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8.~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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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탄핵안 꺼내든 조국혁신당 “응당한 책임 묻겠다” 7일전
- [단독] 李 대통령 공언에도… 與, 특별감찰관 올해 추진 않기로 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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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집 있는 김병기 “빚내 집 사는 건 비정상” 7일전
- 김어준 처남 차관 내정설에…중기장관 “기사로만 봐”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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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소방대원들, 기동복 10명 중 8명 “불만족”…지역별 예산 최대 2.8배 차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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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첫날부터 곳곳서 파행…‘지X·똥’ 막말부터 AI 딥페이크 영상까지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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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26일 일요일 본회의 개최 합의… 민생법안 70건 처리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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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내년까지 방첩사 개편 완료”…정보기관은 2027년까지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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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국감 출석 앞두고, 정청래 “존경 받는 상황 아냐, 성실히 임해야”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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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조희대 답변서’ 여당만 돌려보고 야당엔 안 보여줘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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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필버 제한법 발의…정족수 미달시 의장이 표결 없이 중지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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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현지 국감 출석요구에 “문제 없는데 불러야 하나”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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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건국전쟁2’ 관람…“역사 다양한 관점 서로 존중해야” 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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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中 왕이와 통화 “북중관계, 한반도 비핵화 기여하길 희망” 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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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 野 대표까지 고발…여야, 李 ‘냉부해’로 고소·고발 난무 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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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때 촬영’ 이어 댓글 삭제까지… ‘냉부해’ 끝없는 논란 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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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간·쓸개 내줘도 국민에 보탬되면 마다 않겠다” 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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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방북 안한다… ‘2인자’ 리창, 노동당 창건행사 참석 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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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국회가 나서 美 관세 압박 거부하는 결의안 내자” 2025.10.07.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