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다훈
세계일보

양다훈

두 아들을 키우며, 삶에 밀착된 질문을 품고 기사를 씁니다. 집은 왜 오르고, 부모는 왜 지치는지. 뉴스가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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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bs@segye.com

주요이력

수상

  • 2025
    • '기자의 세상보기' 우수상

기사 통계2025.09.23.~2025.10.22.

  • 최근 한 달(30일)간 총 181건의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 경제 섹션 기사가 가장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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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와 부동산, 두 세계를 오가며 현장의 목소리를 담습니다. 삶에 닿는 기사를 쓰는 것이 제 일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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