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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7.~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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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칼부림 사건 주범 징역 17년 확정…아내는 무죄 202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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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도 당한 딥페이크 광고, 법의 사각지대[별별법] 202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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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3억 다 줬다" VS 건보공단 "4000만원 더 내"…누가 맞았나 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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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허위사실공표'인데…정읍시장 무죄·李대통령 유죄, 왜? 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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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 증거로 타인 개인정보 담긴 서류 제출 가능할까? 20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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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0억 태양광 사기' 마이더스 전 대표 징역 16년 확정 202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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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연의 존엄사를 도운 은중, 자살방조 일까?[상속의 신] 202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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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동생 명의 결말은…부동산 실명법의 무서움[판례방] 202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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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입원' 오해에 50년 함께한 아내 살해…징역 18년 확정 202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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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응' 외관 만들어 허위 소환했다" 이진숙 체포 논란 202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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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대란 피했다…인천공항 보안검색노조, 연휴 추가근무 합의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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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첫 조사 3시간만에 종료…"내일 체포적부심 청구"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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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직권남용, 아니면 법원 오판" 조배숙, 이진숙 체포 비판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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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 "이진숙 체포, 불법에 가깝다…한국판 문화대혁명 시작"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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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제가 실세"…특검 파견검사 집단행동엔 "항명"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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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반중시위 혐오표현 제한 풀렸다…법원 결정 이유는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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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사관 "반중시위 의도 불순…중국인 안전 보장하라"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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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구제역 모욕·허위사실 유포' 이근, 징역형 집유 확정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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