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기자가 직접 편집 후 발행한 영역입니다.
사기범죄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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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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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자인 척 속이고, 학력 위조해도 병역면탈 실형 3% '솜방망이 처벌' 논란 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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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국에 사는 정치범, 넘겨달라"…수차례 요구한 캄보디아 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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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캄보디아서 50대 한국인 또 사망…"中 갱단 살해 협박" 6일전
- 캄보디아 총리 "단속 강화"…구금 한국인 이번주 송환 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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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간 아들이 살려달라고 전화왔다"…경찰, 수사 착수 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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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범죄 배후 의심' 프린스그룹, 서울서 사무실 운영 정황 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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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경찰 "구조·구금된 한국인 59명 내일부터 추방" 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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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캄보디아는 버리자' 대탈출…中 범죄조직들 야반도주 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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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돈받고 우릴 갱단에 넘겨"…옷으로 밧줄 만들어 탈출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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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매수 200弗, 한국인 매매 3만弗"…뇌물주면 다 되는 캄보디아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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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두 번 풀려난 120억 피싱 총책…캄보디아서 9개월째 압송 지연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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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추적보도 11개월…그때마다 '사태 축소' 급급했던 정부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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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사회운동가와 범죄자, 맞교환 안돼"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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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캄보디아 '120억 사기꾼 부부' 석방 첩보 입수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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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자국민 호소 외면하다 캄보디아 사태 키운 외교부 2025.10.14.
- 임원 겸직 막고, 이사회 회의록 의무공개 [INUE·한경 대학법인평가] 2025.10.13.
- 대학 경쟁력 좌우한 '법인' [INUE·한경 대학법인평가]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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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대학생 살해한 중국계 갱단, 캄보디아 재판행 202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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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캄보디아 韓대학생 사망 사건…중국인 3명 검거 202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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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자영업자 울리는 '먹튀' 범죄…무전취식·무임승차 확 늘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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