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부
기자가 직접 편집 후 발행한 영역입니다.
12·3 비상계엄 사태
기자가 직접 편집 후 발행한 영역입니다.
전체 기사
-
'귀국 거부' 버티던 캄보디아 송환자… 법조계 "중형 불가피" 3일전
-
경찰 "캄보디아서 사망한 韓대학생 내일 부검" 4일전
-
'집값 띄우기' 정조준…경찰, 150일간 부동산범죄 특별단속 4일전
-
캄보디아 고수익 일자리, 혹하다 훅간다..처벌 수위는? 4일전
-
남의 카드 주워 쓰지 마세요. 120차례 썼다가... 5일전
-
사기 피해자에게 '코인 투자 조언' 미끼…3천만원 가로챈 30대 6일전
-
비극이 된 캄보디아 드림, 이면에는 '지방 청년 취업난' 7일전
-
"최고 월급 6500만원"…캄보디아 '검은 손', 한국 지방·저소득 청년층 노리는 이유 2025.10.15.
- "캄보디아 오면 월 2000만원" 고수익 덫에 걸린 피해자들 2025.10.14.
-
‘고수익·무료 여행’ 의심부터' 이 난리에도 온라인서 캄보디아 유혹 여전히 활개 2025.10.14.
-
"제 기능 못하는 국정감사…시정조치 하는 기관 매우 적어" 2025.10.13.
-
150만원에 LH임대주택 입주자된 취약계층 60대, 결국 공범일 뿐 2025.10.09.
- 이혼 가장 많은 11월… 추석 직후 헤어질 결심 굳혔나 2025.10.08.
-
불화에 멍든 '추석'…이혼 방아쇠에 가정폭력 증가까지 2025.10.08.
-
"나 명문대 나온 펀드매니저야" 지인 속여 2억원 가로챈 40대 2025.10.03.
- 디스플레이 기술 유출 정황 포착... 경찰, 삼성디스플레이 압수수색 2025.10.02.
- 추석 연휴 첫날 도심 곳곳 보수단체 집회 2025.10.02.
-
경찰 '첨단기술 중국 유출 의혹' 삼성디스플레이 압수수색 2025.10.02.
-
추석 연휴 첫날 보수단체 대규모 집회…서울 교통혼잡 예상 2025.10.02.
-
"공사비 깎아줄 테니 대출금 보내달라" 수천만원 뜯은 태양광 설치업자 2025.10.02.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