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 가까이 지구대와 파출소가 있습니다. 그들의 근무 현장을 소개합니다.
차량털이범이 가장 좋아하는 차들의 공통된 특징
▲ 순찰차 112 신고가 지구대 접수되면 순찰차에도 바로 모니터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 박승일 "지금 차량털이범을 붙잡고 있습니다. 빨리 출동해 주세요." 지난 10월 15일 새벽 2시 40분께였다. 다소 신고
"서울경찰청 112 신고 센터입니다." "여기는 중화요리 가게입니다." "네, 경찰 도움이 필요하신가요?" "짜장면을 한 그릇 배달 시킨 손님이 가게로 찾아와서 면이 불었다며 환불을 요구하고 있는데 황당해서요." "
"서울경찰청 긴급 신고 112입니다." "조금 전 택시에 지갑을 놓고 내렸는데, 기사님이 터무니없는 말을 해서요." "무슨 일인지 차분히 말씀해 주시겠어요?" "제가 20분 전쯤 택시를 타고 집에 왔거든요. 그런데
"서울경찰청 긴급 신고 112입니다." "여기 편의점인데 손님이 계산을 안 하고 그냥 가버렸습니다." "정확한 위치를 말씀해 주시겠어요?" "송파구 A 편의점입니다." "위치는 확인했습니다. 다른 폭행 등 피해는 없
"서울경찰청 긴급 신고 112입니다." "폐지를 실은 손수레를 끌고 할머니가 도로로 걸어가는데 너무 위험합니다." "정확한 위치를 말씀해 주시겠어요?" "잠실에서 성남 쪽으로 가는 탄천 길입니다." "손수레를 끌고
'저런 거에 속다니 세상 헛살았나?' '저기에 왜 속지? 하는 사람들 자신하지 말고 정신 차리시오. 저기에 빨려 들어가면 헤어나기 엄청 어렵습니다. 모두 속지 말고 주위에 비슷한 사례 보이면 바로 신고해서 막읍시다.
"서울경찰청 긴급 신고 112입니다." "위층 때문에 돌아버리겠습니다." "층간 소음 때문에 신고하신 건가요?" "네. 맞아요. 이 시간만 되면 윗집에서 무슨 작업을 하는 건지 계속 쿵쿵거립니다." "단순한 생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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