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됐던 통계인재개발원 홈페이지, 통그라미(초중등 실용통계교육) 등의 서비스가 추가로 복구됐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통계인재개발원 홈페이지를 통해 교육과정 신청과 온라인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가동이 중단된 1등급 시스템 중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와 국가보훈부 '통합보훈정보시스템' 등 86개가 이번 주 안에 복구될 전망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장인 김민재 행정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가동을 중단한 정부 온라인 시스템 709개 중 357개가 복구됐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17일 오후 9시 기준 10개 시스템을 추가로 복구해 복구율 50.4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 화재로 장애가 발생한 정부 전산망 시스템 709개 중 332개가 복구됐다. 16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화재 발생 3주째인 이날 오후 6시 기준 복구 시스템은 종전보다 7개 추가
정부가 국민 생명·안전 등과 밀접하지만 등급이 낮은 정보시스템들은 관계부처와 협의해 등급 조정을 검토하겠단 방침을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장인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가정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됐던 우체국쇼핑 서비스가 재개됐으나 앱은 여전히 불안정하다. 행정안전부 보안 시스템 정상화가 늦어져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이전 버전을 적용해 임시 조치해둔 상태다. 14일
정부가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와 관련해 5층 화재의 직접적인 피해를 받지 않은 2~4층 전산실 시스템을 지난 5일 복구 완료했다. 정부는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시스템들을 대구센터로 이전·재설치를 추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 화재로 마비된 행정정보시스템 709개 중 258개가 복구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국정자원 화재로 중단된 시스템들의 복구율이 12일 오후 6시 기준 36.4%라고 밝혔다. 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 화재로 마비된 행정정보시스템 709개 중 248개가 복구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국정자원 화재로 중단된 시스템들의 복구율이 12일 오전 9시 기준 35%라고 밝혔다. 대국민
지난달 26일 전산실 화재로 700여 정부·공공 시스템이 먹통이 된 사태가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이 화재 한 달 전에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자원이 취득한 ISMS
정부가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에 시스템 복구를 위한 장비들을 새롭게 설치하면서 오는 15일부터 신속한 복구가 가능할 전망이다. 화재가 발생한 5층 전산실(7, 7-1, 8전산실)의 시스템들은 대구센터로 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의 내부 관리시스템인 엔탑스(nTOPS)가 복구되면서 화재로 중단된 전체 시스템이 647개가 아닌 709개로 확인됐다. 정부는 이날 정부부처 등 확인을 거쳐 709개 목록을 공개할 예정이다
정부가 화재로 피해를 입은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5층(7, 7-1, 8전산실)에 있던 일부 시스템을 상대적으로 피해가 적은 2~4층 전산실로 이전하는 작업을 추진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8일 대전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센터를 찾아 화재로 서비스가 중단된 정보시스템 복구현장을 점검했다. 8일 행안부에 따르면 윤 장관은 지난달 26일 화재로 피해를 입은 전산실을 찾아 복구 진행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가동이 중단된 행정정보시스템 647개 중 165개가 복구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8일 오후 12시 기준 국정자원 대전 본원 정보시스템의 복구율은 25.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가동이 중단된 행정정보시스템 647개 중 164개가 복구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8일 오전 6시 기준 국정자원 대전 본원 정보시스템의 복구율은 25.3%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가동이 중단된 행정정보시스템 647개 중 163개가 복구됐다. 화재 발생 후 12일째 복구율 25%를 넘어섰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7일 오후 6시 기준 국정자원 대전 본원 정보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가동이 중단된 행정정보시스템 647개 중 159개가 복구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7일 오후 1시 기준 국정자원 대전 본원 정보시스템의 복구율이 24.5%라고 밝혔다. 대국민 민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가동이 중단된 행정정보시스템의 복구율이 20.4%로 올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5일 오전 6시 기준으로 국정자원 대전 본원 정보시스템 647개 중 132개가 복구됐다고 밝혔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가동이 중단된 행정정보시스템 복구율이 20%를 넘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4일 낮 12시 기준으로 국정자원 대전 본원 정보시스템 647개 중 130개(20.1%)가 복구됐다고
소방청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정보시스템 장애에 신속히 대응하고 추석 연휴 기간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3일 오전 9시부터 재난대응 비상대책반을 가동했다고 밝혔다. 국장급 간부를 반장으로 하는 비상대책
정부가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96개 시스템을 오는 28일까지 복구하겠단 목표를 제시했다. 96개 업무시스템은 복구 대신 국정자원 대구센터의 민관협력형 클라우드(PPP)로 이전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와 관련해 "화재로 녹아내린 5층 7, 8전산실 전원장치 수리는 전문업체 지원을 통해 통상 1개월 소요되는 것을 열흘 안에 완료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중앙재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가동이 중단된 647개 정부 업무시스템 중 112개가 복구됐다. 정부는 복구 속도를 높이기 위해 예비비를 투입하는 등 전문 인력을 총동원해 정상화를 최대한 앞당길 계획이다. 2일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금융 유관기관장을 만나 최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해 금융 쪽 유관기관들도 전산과 보안시스템 점검을 강화해달라며 사고 발생시 엄정하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2
정부가 오는 5일까지 화재 피해를 입은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5층 전산실의 분진제거를 오는 5일까지 마치고 전원장치도 이달 11일까지 수리를 마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일 국정자원 현장상황실에서 김민재 중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이 1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사고에 대해 관리부실을 지적했다. 국정자원장은 잘못을 시인했고 윤중호 행정안전부 장관도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 채현일 더불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현장을 찾아 정부를 향해 화재 원인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압박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군의날 행사를 마치고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현장을 찾았다. 화재 현장을
행정안전부는 1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 현장에 행정정보시스템 화재 관련 김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행안부 차관)을 실장으로 하는 현장상황실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현장상황실은 화재로 장애 중인 시스템의
행정안전부는 이번 화재로 손상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정보 시스템을 세 가지 방식으로 복구한다고 1일 밝혔다. 국정자원은 특정 장비의 오류 가능성에 대비해 같은 센터 내 다른 장비에 매일 백업을 하고 있다. 새로운 데
지난 26일 발생한 대전 국정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인사혁신처의 업무자료가 손실되면서 복구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1일 정부부처 등에 따르면 화재가 난 대전 국정자원 5층 7-1전산실에 있던 정부 공통 클라우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의 화재가 발생한 5층에는 7, 7-1, 8전산실이 위치하고 있다"며 "7전산실은 200개, 7-1전산실은 96개, 8전산실은 34개 등 모두 330개 시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됐던 주민등록증 진위확인 서비스가 30일 오후 1시부터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은행 등 금융권의 비대면 주민등록 서비스가 가능해지면서 국가보훈증을 통한 신분확인을 제외한 사실상 모든 금융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이 올해 화재 상황 등에 대비해 32차례나 '재해복구 모의 훈련연습'(이하 복구훈련)을 진행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전체 647개 시스템 중 단 4.3%(28개)만 훈련에 참여했
정부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전소된 대전 본원 5층 전산실 내 96개 정부 업무시스템의 대구센터 이전 작업을 다음달 1일부터 시작한다. 이전·재설치 후 정상화까지 약 한 달이 소요될 전망이지만 최대한 빠른 시간
방송통신위원회는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접속 장애가 발생한 재난방송온라인시스템이 복구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재난 발생 시 재난관리주관기관(행정안전부, 기상청 등)이 작성한 재난정보를 전달받아 의무송출방송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9일 오후 8시 기준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멈췄던 정부 행정정보시스템 전체 647개 시스템 중 81개를 복구했다고 밝혔다. 이는 같은 날 오후 6시(75개)와 비교해 6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9일 오후 6시 기준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멈췄던 정부 행정정보시스템 전체 647개 시스템 중 75개를 복구해 11.6%를 복구했다고 밝혔다. 특히 국민 이용율이 높은 정부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 화재로 국가 전산망 마비 사태가 빚어진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에 이어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도 나서 국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행정정보시스템 복구에 집중하고 있다. 전은수 대통령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 화재로 인한 정부 전산망 마비로 29일부터 일선 민원 및 정부의 행정 업무 상당수가 멈추면서 곳곳에서 적잖은 혼란이 벌어졌다. 정부가 온라인 업무시스템 순차 복구에 속도를 내면
통일부가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영향으로 국민신문고와 남북한 비교통계 서비스가 중단됐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29일 언론공지를 통해 "현재 직접적인 피해는 크지 않은 상황이지만, 북한정보포털의 남북한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 화재로 국가 행정망이 마비되자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관련 부처가 국가 정보 관리 규정 등에 대해 제대로 답을 못하자
본문 듣기를 종료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