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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기업, 지상파 3사에 연간 저작권료 최대 1100억원 내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업이 지상파 방송 3사의 뉴스콘텐츠 학습에 지급해야 할 저작권료가 연간 700억원대에서 1100억원대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2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AI 기업과
- 뉴스트리, 시사IN, 프레시안 '기후위기 팩트체킹' 지원사 선정
- 한국기자협회 "최민희 과방위원장, MBC에 즉각 사과하라"
- 보도본부장 퇴장시킨 최민희… MBC 기자들 "언론자유 위협"
- 쿠팡·넷플보다 싸다… 조선일보, 월 5900원 유료 멤버십 출시
- 정부, 캄보디아 보도 14개월만에 분주… "어떻게 이렇게 늦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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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서 한국인 고문 실종" 1년 전부터 보도로 경보 울렸다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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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징벌손배 최대 5배, 과징금 10억까지"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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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사태' 언론 경고음 새겨들었더라면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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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 청소년의 목소리를 드러내는 언론 보도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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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파티'가 보여준 연예계의 '딴세상 감수성' 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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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중' 가속페달 밟는 국힘… 언론 역할 중요성 커져 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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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보도통제 지침'에 출입기자 집단 퇴거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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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통일언론상에 경남도민일보·뉴스1·G1·KBS 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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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범죄 피해 예방, 언론이 앞장서야"… 기협 보도준칙 마련 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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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TV 국감 앞두고… 노조 "사추위 구성 지연 규명하라" 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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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서 쓰러진 여성 구한 BBS 기자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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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국토부 자료 유출에 '출입정지 6개월' 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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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다섯에야 알게 된 산채 안주로 박주 마시는 즐거움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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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광고 자율화' 연내 방송법 개정한다 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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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에 트래픽 급감… "언론사-창작자 상생 가이드 필요" 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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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데이터 공개' 의무화하도록 AI기본법 개정해야" 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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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도청 의혹서 출발… '사찰·요양원·건설사' 연결고리 찾다 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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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월만에 받은 딸의 명예사원증… "MBC 노력 지켜볼 것" 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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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위·임명동의제' 빠진 KBS 정관 개정안, 이사회 통과 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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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장관 "TBS 정상화 방안 마련"... TBS 노사 "환영" 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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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검찰, 건진법사 관봉권 띠지 분실' 보도… 검찰개혁 당위 증명, 공익적 의미 컸다 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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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좌표찍기' 막는 정치뉴스 댓글 개선 검토 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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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에 출렁… '예측불가 트럼프' 파고드는 기자들 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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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 APEC 정상회의 20년 만… 언론사들 총력전 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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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해야" 김건희 녹취공개… 노종면 "복수심에 YTN 사영화"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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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나온 이진숙… "대통령에 밉보이면 이렇게 돼"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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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국내 최대규모 전광판 'LUUX' 15일 본격 가동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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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허위정보 퇴출' 망법 개정안 이번주 발의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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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수장도 없이 국감... 위원회 구성도 오리무중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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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故오요안나 유족, 잠정 합의문 최종 확정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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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탄압 피해자' 자처하는 이진숙 전 위원장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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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수'로 기자 줄세우기? 뉴스타파 노사 갈등 재점화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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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라고 다 같은 것이 아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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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의원 "尹정권 기재부, 정책홍보 광고 지상파 안 줘"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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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뉴스 유튜브 구독자 600만… 조회수 41개월 연속 1위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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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데일리 "폐간설 사실 아냐… 내부 논의 무단유출" 202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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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 김수지 앵커 하차... "4개월 뒤 돌아올 것" 202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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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예능 출연에 여야 고소·고발전… "기가 찰 노릇"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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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방통위원 임명 무시한 尹, 직권남용 고발할 것"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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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 교수 "위헌적·반국익적 與 언론특위 해체해야"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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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노사 동수' 사추위 구성에 난색 202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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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즘 위한 AI 벤치마크 테스트 툴 필요" 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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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MBC, 여수 떠나 순천으로 간다 202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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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의 결제요청 타이밍은? 이제 사람 대신 AI가 결정 202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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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플레이리스트... 80년대로 역주행하는 '복고의 시간표' 20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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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노사협상 결렬… 추석 뒤 쟁의행위 준비절차 돌입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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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이틀 만에 석방… "이재명 주권 국가" 규탄 202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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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기록하는 MBC경남의 특별한 영상뉴스 202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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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쉽니다" 추석연휴 신문사 3~6일간 휴간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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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갑 찬 손 치켜든 이진숙 "이재명이, 개딸들이 시켰나" 202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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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치기? 그게 뭔데요?" 202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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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 갈아서 지면 메꿔…" 동아일보 내부 인력난 호소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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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정보학회 이어 방송학회도 "유진이엔티 후원 세미나 취소"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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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유튜브, 경향·시사IN·CBS 기자 불쑥 들어오더니…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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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경찰에 체포됐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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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봉이 김선달'… 공짜로 받은 해운대 해변서 임대료?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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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 2049 시청률 1위 내준 SBS… "이대로 괜찮은가"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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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3학회 유진이엔티 후원 세미나 추진에 YTN 구성원 반발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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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방미통위법 헌소 청구… "평등권·직업선택권 침해"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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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경향, 파장 예상하고도 김어준에 주목한 이유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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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마다 2만명에 배달… 강원도민일보 뉴스레터 '한NU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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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17년 만에 문닫고 방미통위로 개편… 이진숙, 헌소 예고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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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방위 국감 13일 시작… 면직된 이진숙 증인으로 부른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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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정상화를 둘러싼 리얼리티쇼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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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전문성·독립성 갖춘 기구로 거듭나야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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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차별 현실 모르는 대통령의 '무지의 권력'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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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블룸버그와 협업... 증권사 앱에 '미장' 콘텐츠 공급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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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중국 굴기' 시리즈 사설... "피할 수 없고 피해서도 안 돼"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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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법 통과' 뜬눈 지켜본 이진숙 "졸속·위헌" 반발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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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광고, '광고 신뢰', '구매 의향' 등서 유튜브 앞질러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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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기협 축구대회 2연패… 채널A 준우승 파란 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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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후배와 가족, 동네 주민까지… "선수들 잘한다" 힘찬 응원 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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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기자의 재능 인정하는 게 '좋은 언론' 출발점" 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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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범 사장, 방송법 헌소 청구… "직업 선택의 자유 침해"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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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민언련, 작가 부당해고 KBS청주 특별근로감독 청원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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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압박에도 굴하지 않고 취재하는 것이 기자 정신"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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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시사IN 연례 조사서 '신뢰-불신' 동시 1위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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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바우처 제도, 지역 언론에 '생명수' 될 것"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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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새 대표이사 직대 앉힌 YTN… 2대 주주 기권한 까닭은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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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뉴스 유튜브 구독자 100만 돌파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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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중위, 주간경향 '김어준 팬덤권력' 민주당 정정보도 신청 기각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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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해외입양 10년 추적… 탐사·다큐로 국가에 질문하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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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설치법, 국민의힘 의원들 반발 속 법사위 통과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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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공간 부족한 기자들… "광화문 프레스센터 기자실 희망"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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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허위조작정보 퇴출"… 추석 전 입법서 11월로 넘어가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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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 내 부정선거 음모론 설명해줘' 언론사 AI에 물어보니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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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언론계 예산안 61억 증액… 사업별 희비 교차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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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사측 '친 유진그룹 사추위' 고수… 노조 거센 반발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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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진화위원장, 오마이뉴스도 '개인 자격' 언론중재 신청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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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개 정보거래 차단, 언론 신뢰 지키는 출발점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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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환 KBS 감사 면직… 감사 독립성 침해 논란 결말은?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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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화면, 검은 배너, 민주주의에서도 언론이 침몰하고 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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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잔치, 신들린 선방쇼… 기협 축구대회 8강 진출팀 확정 20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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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부터 여성선수까지 뛰고 또 뛰고…'골 때리는' 기자들 20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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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기자상] 더팩트 '이춘석 차명 주식거래' 등 6편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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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마늘과 만나면, 닭도 소도 한층 맛있어진다는데... 20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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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윤리위 64년 1000번의 회의…"민주주의 발전사 지표"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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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추위 무력화' 유진 퇴출"… YTN노조 5차 파업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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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0, 6대0' 골 폭풍… 기협 축구대회 16강 진출팀 결정 202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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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이진숙 방통위원장 직권면직 조사 진행중"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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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징벌 배상' 이달 입법 철회에... 언론계 "차분히 논의를"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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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공개 내부정보 이용 근절' 내규 마련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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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유료화 3년' 성과 공개…"타 언론도 같이 고민했으면"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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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의 반언론적 행위, 사표로 맞선 편집국장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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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미지 쓴 기사, 10명 중 6명 "뉴스로 볼 수 없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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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편법으로 챙긴 울산방송 자산 즉각 반환하라"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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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논문을 만화로? 머투 '웹툰형 기사' 공개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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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훼손 형사처벌하며 징벌 배상까지? 해외는 어떨까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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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라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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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언론중재법→망법 개정' 선회… '권력자 제외'는 반대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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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3대2→4대3… 심의위원장은 정무직, 청문회 대상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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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뒤집듯 하는 언론중재법, 이제라도 신중히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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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넘어가기보단 적극 답변"… 100일 기자회견 호평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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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도 파리처럼 되길 바라며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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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오요안나 1주기… MBC "기상캐스터 프리랜서 폐지"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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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일부 이사들, 개정 방송법에 위헌확인 소송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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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추위 무력화" 반발... YTN 노조 "유진, 방송법 취지 부정"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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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방송 복원하자" TBS 50명 릴레이 성명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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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산불·폭설 시달리더니, 하다하다 '극한 가뭄'까지"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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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입틀막 제재' 줄패소에... 법무부 '항소 취하' 결정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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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언론중재법 개정' 입장 선회… '권력자 포함'은 고수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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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지상파 최초 'AI 학습대가 산정안' 마련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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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방미통위, 무엇이 그렇게 달라지나 들여다보니 202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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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여성기자 풋살대회 3연패 위업 달성 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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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슬비도, 강렬한 햇볕도 못 막은 응원전… 가족·선후배 '한마음' 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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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협회 등 언론 현업단체, 언론중재법 토론회 개최 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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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이 강행한 정지환 KBS감사 임명 '집행정지' 확정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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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갈등 보도는 시민 정신건강을 악화시킬까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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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설치법, 국회 과방위 전체회의 통과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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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도 반대한 언론중재법 개정… "속도전 멈출 필요 커졌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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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사장 대행' 선임 추진에 "사추위 무력화" 내부 반발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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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언론중재법 규제 범위는 좁히고 배상 엄격하게"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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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강선우 갑질 및 청문회 거짓 해명' 보도, 갑질 취약한 국회의원·보좌관 관계 드러내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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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녹취록' 과징금 모두 취소… '가짜뉴스 낙인' 어쩔건가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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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벌 손배' 힘있는 자에 혜택… 시민 위한 논의하자"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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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유료 멤버십 내달 출시… '후원 포인트'에 기자들 우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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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동계올림픽·월드컵, 네이버 생중계로 볼 수 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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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방중' 사진 지워지고, 연행되고… 특파원들 고군분투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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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폐지, 방미통위 신설… 이진숙 "자진사퇴 안 해"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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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리면' 소 취하, MBC 기자 무혐의… 3년 걸렸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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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작년 송년회때 대주주 유경선 회장 언행 논란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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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날리면' 소송 종결로 끝이 아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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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유튜브 구독자 100만 돌파, 지역언론 최초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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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일보, 지역언론 첫 AI 검색 서비스… 빅카인즈 API 활용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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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벌 손배 청구권자에 권력자 포함하려니 무리수… 이해 안돼"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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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기록자들에게 필요한 것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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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진화위원장, 개인 소송에 정책보좌관 동원 논란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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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만든 '박수치는 김정은'이 뉴스에?… KBS가 쏘아올린 공 202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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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의 여성출연자 50% 목표 실험… "해보니 되더라" 202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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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게 생각 말고 '징벌 손배'서 권력자 제외하는게 순리"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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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인용보도 잘못해도 곱절 배상… 속도전? 당내 논의 숙성돼"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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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중재법 개정 부작용 우려… 민주당, 왜 속도전 고집하나"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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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까지 맛있다… 이 착한 짐승의 죄 없는 생애 202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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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노사 '총임금 5.1% 인상' 임단협 체결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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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송년회서 무슨 일이... 유경선 회장 언행 두고 노사 공방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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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M&A 본격 착수… "기업 10곳 인수 의향"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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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대립 중인 정부여당 인사들과 방송의날 기념식 참석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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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시점으로 재구성한 뉴스… 새롭게 펼쳐지는 인천 이야기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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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유튜버"라 부르면 모욕? 언론사에 소송 잇따라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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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만에 알려진 영남일보 30명 구조조정, 무슨 일이…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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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기후위기 팩트체킹' 하반기 공모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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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방송법 시행 1주일… 보도채널 후속 작업은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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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임기 보장돼야… 대구시장 출마? 임기 채우면 못 나가"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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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언유착 오보' 무죄 KBS 기자 "무리한 수사·기소 법원이 판단"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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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평화상 열망, 이재명 대통령이 기후로 잇는다면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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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피해 적극 구제하되 공적인물 소송 남발 막아야"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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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1호 사원' 김현대 전 한겨레 사장 별세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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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이진숙, 정치적 목적으로 방통위원장 활용" 사퇴 요구 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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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정치중립 위반'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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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기협, '검언유착 오보' 무죄에 "기소남발 더는 없어야"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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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협 등 언론현업단체 "징벌적 손배 대상서 권력자 제외해야"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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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 희생 헛되지 않도록 권력감시 게을리 하지 않겠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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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조' 취미살려 조류 기록... "관심 가지면 내게만 보이는 매력"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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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동아' 인스타 매거진이 2년만에 팔로워 50만 모은 비결은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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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군 헬기, 구치소 가는 윤석열… 특종은 숨가쁠 때 나왔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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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결 급급해보이는 AI 기업·언론사 협업, 최선인가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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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기협, 기자 저임금 언론사 징계절차 착수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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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회담, 총알은 피했지만 긴장 늦출 수 없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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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법 내용 동의 못한다며 법적 대응 하겠다는 박장범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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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하지 않다"더니… '파우치 박'은 조롱이라는 박장범 사장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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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늑장' 항소 취하… 김의철 전 사장 해임취소 종지부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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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내놓는 답변, '저널리즘 콘텐츠' 크게 의존"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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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AI 활용 베트남어 뉴스 서비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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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진법 개정안도 국회 통과… EBS법 내일 의결될 듯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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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언론도 보도책임자 임명동의제 법제화해야"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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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본부노조 향한 선전포고? '박장범 임기보전' 포석인가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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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이사 선임' YTN 주총 소집에… 노조 "사추위 회피 꼼수"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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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위원장 "방통위 대체 법안, 나를 축출하기 위한 법"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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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진흥기능 확대엔 공감, 정치적 후견주의 배제엔 설전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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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구성원들 "방송법 개정 취지에 맞춰 제도 정비해야"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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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까지 힘 실은 언론개혁... 정부광고도 연동할 듯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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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위 개최 4차례 요구에도... 박장범 사장 '거부 일관'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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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언론개혁 속도전... 이르면 다음달 관련 법안 처리할 듯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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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 사실 명확히 알려야"… KBS, 가이드라인 제정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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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방송법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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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이용마 6주기... 아들 현재씨 "아버지 헌신이 결실 맺어가" 202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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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부, 선방위 MBC 제재에 "표현의 자유 제한" 202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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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언론 힘빼고 친정부 매체 '푸시'… 美수정헌법 1조 흔들 20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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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다큐·독립투사 발굴... 방송사들, 광복 80년 기념 콘텐츠 202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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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신임 사장에 이기식 선학UP대학원대학교 교수 내정 20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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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더워, 니들이 현장을 알아!"… 넵! ㅠㅠ 기자들도 뜁니다 20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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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언론특위 출범하며 '징벌적 손배제' 도입 천명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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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미디어 정책 '공영방송 독립성' 방점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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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업, 언론사 각개격파… 포털에 뉴스 넘겨준 과거 재현"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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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200만원대… 광주전남 언론사 사주들, 처우개선 '뒷짐'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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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나!" 한 눈에 알아본 그 고양이, 총총 다가왔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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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신뢰도 1위… 조선일보, 영향력·불신 5년 연속 1위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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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한 팀 응원, 고양이 유니폼까지... 나는 '야덕'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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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47.4% "직업 만족"… 7년 만에 반등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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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 기자, 전년비 2배 급증… 챗GPT 사용 89.2%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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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은 죽지 않으며 죽을수도 없어"... 천관우는 살아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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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59% "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 잘하고 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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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12% "직장내 괴롭힘 경험해봤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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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브리핑룸 개편, 기자 49.2% "잘하고 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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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협회 창립 61주년… "언론자유는 행동 속에서 살아나"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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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 감시의 눈 날카롭게, 진실 향해 나아가자"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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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조작 정보·선동서 민주주의 지키는 것이 최대 과업"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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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미디어 환경 준비, 허위 정보에도 적극 대응해야"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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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현장, 역사 속 장면… '기자협회와 나' 사진 공모전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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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이제 시작이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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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속에 살아있는 천관우"… 탄생 100주년 추모식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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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법 다음 스텝 '정부조직 개편·방통위 통합' 전망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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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감사 두고… 박장범 사장·KBS감사, 결국 법정 가나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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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AI는 없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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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소수이사들 "'박장범 특별감사' 보고 이사회 소집돼야"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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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기사도 저작권법 보호' 법안 발의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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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4명 AI로 정보검색… '제로클릭' 눈 앞에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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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범 사장은 '김의철 불법해임' 가담자의 침묵을 궁금해할까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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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지역매체 '윤전기 포기'… 대형 신문들 '대쇄 전쟁' 예고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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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언론 유튜브 TOP3 'KNN·엠키타카·JTV' 흥행 비결은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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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맛있는 걸 왜 양반들만?"... 헛제삿밥과 다식 20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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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 아닌 지향해야 할 가치… 여성·젠더를 계속 다루는 이유"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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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에 잡힌 '휴대폰 사진들' 정국을 뒤흔들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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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오광수 민정수석 부동산 차명 관리' 보도, 정권 초 언론 감시기능 발동 사례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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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노조, 사측에 방송법 후속절차 진행 촉구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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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광고 언론재단 독점체제 흔들리나… 지역신문·방송 갈등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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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법 개정안 국회 통과…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신호탄"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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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없는 KBS·네이버 AI 협약, 누구를 위한 건가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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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사주 무혐의, 재수사로 정의 바로세워야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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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폭력' 호명하지 않는 정부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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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회의가 공개되는 상상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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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 창간 80주년 '강원의 역사전-정선의 어제와 오늘' 특별전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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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법 개정안 국회 통과… "공영방송의 새로운 시작"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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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언론개혁' 드라이브… 방송3법 다음은 징벌손배?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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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KBS 감사, '감사 방해' 박장범 사장 권익위 신고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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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기자들, 기수별 연명 성명... "편집권 침해 중단하라"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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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긴 터널 벗어나… 해임 주도 이사들 즉각 사퇴해야" 202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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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법 본회의 상정… 국힘 필리버스터에도 내일 처리될 듯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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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보고 사제총기 제작... "위험정보 차단" 202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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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경 주니어 기자들 "매출중심 운영, 취재력 갉아먹어" 성명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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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KBS·SBS·채널A·JTBC·MBN·TV조선 기획감독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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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3법, 국민의힘 항의 속 국회 법사위 통과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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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 다음은 박장범"… '감사 무력화'에 여야 비판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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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뻗치기' 기자 온열질환 호소… 포토라인 손본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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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단전·단수' 이상민, 구속 수사로 엄단해야"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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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노조도 "최우성 사장, 허프 졸속 매각 중단하라"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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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자신에 대한 특별감사 막으려는 박장범 사장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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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협회 "유진그룹 언론계 퇴출, 정부 언론정책 시발점 돼야"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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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보다 광고효율 높다" 지상파의 광고주 '구애작전'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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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수사도 않고 류희림 면죄부 준 경찰, 저항 직면할 것"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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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해체 진상 밝혀달라" 시민 700명 공익감사 청구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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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 YTN 사장 자진 사임…"정상화 신호탄에 불과"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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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림 '민원사주' 업무방해 아니다" 경찰 결론에 "면죄부" 비판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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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국일보 뉴스, 퀴즈로 만나세요"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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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재난 중 휴가 신청한 게 비난받을 일?" 반발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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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오대영 앵커, 3년 만에 '뉴스룸' 복귀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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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문 기자,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서 취재 중 폭행 당해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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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현업단체, 국정기획위에 "'바이든-날리면' 진상규명" 요구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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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가닥, 이제는 사라진 '청송의 마법' 202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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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이 MBC 없애려…" 한국일보, 건진법사 메시지 보도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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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제휴위원회 재개 첫 발…정책위원 11인 위촉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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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KBS와 'AI 파트너십' 체결…개별협약 속도낸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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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기자·PD협회 "박장범 사장, 편성위원회 즉각 재구성하라"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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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순간 온 마음 다해 듣고, 쓰고, 착실히 걸어 나가겠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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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취재 지시는 사장의 권한" 주장에 노조 "궤변 그만"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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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의 공영방송 이사 부당해임, 李대통령이 바로잡아달라"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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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기자들, 통일교 재단에 "편집권 침해 말라" 성명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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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살아있는 권력엔 죄를 묻지 못한 '성완종 리스트'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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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 사장, '尹 탄핵반대 집회' 취재 직접 지시했다" 2025.07.23.
기자협회보에서 직접 선정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