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회동설 녹취 출처인) 열린공감TV에서 (녹취가) AI가 아니라고 했고, 열린공감TV의 전체 흐름을 보면 AI가 아니라는 것을 언론들도 확인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민의힘은 그럼에도 (해당 의혹과 녹취가) AI를 동원한 가짜뉴스라고 이야기했다"라며 "세상을 내란으로 다시 뒤엎으려고 하는 작태"라고 말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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