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퓨리오사에이아이 백준호 대표가 ‘서울의 중심, 내일의 중심’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섰다. 이어 FuturePlay와 공동으로 마련된 ‘AI 산업 특화세션’에서는 리얼월드 류중희 대표가 좌장을 맡아 국내 AI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했다.
이번 포럼은 국내외 투자자와 혁신 기업이 직접 연결되는 네트워킹의 장으로, 서울이 글로벌 자본과 혁신 기술이 만나는 허브로 구축과 이어 열린 IR 세션에서는 인공지능 스타트업 웨인힐스브라이언트에이아이 USA, 딥핑소스, 딥브레인AI 등 총 45개 혁신 기업이 차세대 AI 유니콘을 목표로 기술과 비전을 발표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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