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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좀비 채널' 신속 수사...구글도 적극 조치해야"

2025.10.23 오전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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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가짜 뉴스를 유포하는 이른바 '좀비 채널' 운영 세력에 대해 신속한 수사와 구글 측의 적극 조치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당 허위조작대응특별위원회 김동아 부위원장은 오늘(23일) 기자회견에서 '좀비 채널'은 국민의 불안을 볼모로 한 명백한 조직적 범죄행위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좀비 채널의 1차 목적은 국민적 관심이 높은 생활형 가짜뉴스를 미끼로 구독자를 급격히 늘려 채널의 영향력을 키우는 것이라면서, 채널의 영향력은 정치적 음해와 경제적 범죄를 위한 도구로 돌변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수사기관이 신속하고 강도 높은 수사로 범죄 조직을 발본색원하고, 유튜브 운영사인 구글도 소극적인 사후 조치가 아닌 적극적인 사전 예방과 확인된 범죄 채널의 즉각 차단 조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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