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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 전세보증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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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세 -> 전세보증금 일부 + 일부에 대한 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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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 보증금 일부 + 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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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보험 한도가 안된다고 하면 보증금을 보증보험 한도에 맞추고 반전세도 가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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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가 높지 않아 안전한 전세보증금이면 굳이 월세 일부를 내실 필요는 없습니다.

전세를 조금 깔고

월세를 받는건을 반전세라고 합니다.

반전세 뜻은 전세와 월세를 합친 말로 보증금의 일부를 월세로 돌린 것으로 높은 보증금을 받고 적은 월세를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이런 반전세는 전셋값이 가파르게 오르거나 시중금리가 상승할 때 늘어나는 경향이 있어요 보증금을 마련하기 위해 빌린 대출금의 이자보다 세가 적을 경우, 반전세로 돌아서는 세입자가 많아서에요

구분할 이유도 사실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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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만 있고 월세가 없으면 전세입니다.

월세만 있고 보증금이 없으면 월세입니다. (현실적으로 아주 적음. 조금이라도 보증금을 받는게 보통)

그 중간이 반전세인데, 예정에는 쓰지 않던 용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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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해서 말하면,,, 100점은 전세, 빵점은 월세, 1~99점이 반전세인데... 웃기는 표현입니다.

중간의 어느 정도인지를 표현하지 못하면 모두 중간이라는 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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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월세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적었기에 반전세라는 용어의 필요성도 없었으나

월세 비중이 커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전혀 없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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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로 정확히 알리려면 보증금의 비중, 월세의 비중을 표현하는게 바람직하지요.

이 문제는 시중금리와 관계가 있어서 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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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