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1일 백악관 로즈가든 클럽에서 주재한 오찬 행사에서 "우리는 일본, 한국, 유럽과도 협상을 잘했다"며 "관세가 없었다면 그런 합의를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시 주석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좋은 합의를 하고 싶다"며 "그 합의는 공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관세는 국가안보이자 국부"라며 "관세로 확보한 수천억 달러는 예전 우로부터 그것을 빼앗아 가던 나라들로부터 들어온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