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백승우B 고속도로서 교통사고 수습하던 30대, 2차 사고로 사망 고속도로서 교통사고 수습하던 30대, 2차 사고로 사망 입력 2025-10-22 00:46 | 수정 2025-10-22 00:4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 : 황간소방서 제공] 어제(21일)저녁 6시 반쯤, 충북 영동군 황간면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황간나들목 근처에서 교통사고를 수습하던 30대 남성이 차량 두 대에 잇따라 치였습니다.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남성은 자신의 차량과 화물차가 부딪치는 사고가 나자 차량 뒤편에서 이를 수습하다 2차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 가운데 음주 운전자는 없는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교통사고 #2차사고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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