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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번호 '4398' 배지 착용‥피고인 김건희 '첫 공개' [현장영상]

수인번호 '4398' 배지 착용‥피고인 김건희 '첫 공개' [현장영상]
입력 2025-09-24 14:56 | 수정 2025-09-2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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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중앙지법
    2025년 9월 24일

    피고인 김건희, 공판 시작 전 모습 공개

    재판부, 언론사 법정 촬영 신청 허가

    김건희, 수의 대신 사복 입고 법정 출석

    검은색 정장 차림‥마스크와 안경 착용

    '수인번호 4398' 배지 착용, 양손 모으고 입장

    변호사와 뭔가 상의하는 모습도

    전 영부인 구속기소·법정 출석은 최초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등 위반 혐의

    尹과 함께 구속 상태로 나란히 형사재판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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