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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잔뼈 굵은 50대 CEO의 창업 아이템 '눈길'…"당신처럼 생각하고 일하는 AI"

2025.10.17. 오후 4:00

비벤을 창업한 아슈토시 가그와 바룬 카콜리아. (사진=비벤)

챗GPT가 세상에 나온 이후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등 딥테크 분야에 투자금이 쏠리고 있다. 이에 창업 성공을 뒤로한 채 재창업에 나서는 기업가가 적잖다. 좋은 아이디어만 있다면 AI 덕에 빠르게 기술을 구현할 수 있고, 투자 유치도 예전만큼 어렵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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