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은행, 대부업에 38조 빌려주고 이자 2조 벌었다
10·15 대책 후 서울 아파트 거래 3분의 1 ‘뚝’…15억 미만 비중 82%
거래소, 두 달 간 주식거래 수수료 20~40% 인하
유류세 인하폭 축소… 내달 휘발유 25원 올라
‘고공 행진’하던 금값, 하루만에 6% 급락
주요뉴스
EV라운지
- 스웨덴 기술혁신의 상징… 볼보 ‘SPA 플랫폼’ 400만대 생산돌파볼보자동차는 21일 독자 플랫폼 ‘SPA(Scalable Product Architecture, 스케일러블 프로덕트 아키텍처)’를 적용한 차량이 글로벌 누적 생산 400만 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2014년 2세대 XC90을 시작으로, SPA 플랫폼은 지난 11년간 볼보의 기술 혁신과 브랜드 성장을 이끌어 온 핵심 기반으로 평가된다. SPA 플랫폼은 서로 다른 차종과 파워트레인을 하나의 구조와 공정에서 조립할 수 있도록 만든 볼보의 자체 기술이다. 스웨덴 본사 연구진이 주도적으로 개발했다.이 플랫폼은 단일 구조를 다양한 차량에 적용하면서도 품질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고, SPA 기반 차량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안전 기준을 충족한 모델로 평가받는다. 대표적으로 고강도 보론(품질이 매우 높은 고강도 강철) 재질로 만든 안전 케이지와 교차로 충돌 방지, 도로 이탈 보호 시스템 등 세계 최초의 기술이 포함됐다.SPA 플랫폼은 볼보의 디자인 철학에도 변화를 일으켰다. ‘토르의 망치(Tho
- 현대자동차, ‘2025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 참가 현대자동차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DIFA 2025)’에 참가해 ‘디 올 뉴 넥쏘’, ‘더 뉴 아이오닉6’, ‘아이오닉9’ 등 친환경 전동화 모델과 EV 에브리케어, EV 블루핸즈를 선보이며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번 전시에서 현대자동차는 디 올 뉴 넥쏘, 더 뉴 아이오닉 6, 아이오닉 9 등 3종의 전동화 모델을 통해 친환경 기술과 라이프스타일 기반의 서비스 인프라를 선보인다. 국내 유일 승용 수소전기차인 디 올 뉴 넥쏘는 개선된 연료전지 시스템과 향상된 배터리 성능으로 약 5분 충전 시 최대 720km 주행이 가능하며, 주행 중 물만 배출해 ‘CO2 Emission Free’를 실현한다. 여기에 ‘루트 플래너’ 기능을 통해 충전소 이용 가능 여부와 대기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4세대 배터리를 탑재한 더 뉴 아이오닉 6는 1회 충전으로
부동산
- 10·15 대책 후 서울 아파트 거래 3분의 1 ‘뚝’…15억 미만 비중 82%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서울 아파트 매매에서 15억 원 미만 거래 비중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15억~25억 원 미만과 25억 원 이상 초고가 거래 비중은 감소했다. 갭투자(전세 낀 매매) 차단과 대출 규제 강화로 자금 마련이 어려워진 영향으로 풀이된다.2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통계에 따르면 이달 15일부터 22일까지 서울에서 이뤄진 아파트 매매는 총 904건이었다. 이는 전월(2339건) 대비 약 3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이 가운데 15억 원 미만 아파트 거래가 739건으로 전체 81.8%를 차지했다. 전월 동기 72.6%와 비교하면 비중이 9.2%포인트(p) 증가했다.15억 원 미만 아파트가 많이 거래된 자치구는 노원구(60건), 성북구(51건), 마포구(45건) 순으로 집계됐다.15억~25억 원 미만 아파트는 총 139건(비중 15.4%)으로 전월 22.8%에서 7.4%p 줄었고, 주로 한강벨트 지역에 몰렸다. 성동구(21건), 강동구(14건),
- 은마아파트 분담금 추정가 공개…펜트하우스 살려면 ‘97억’ 필요강남 ‘재건축 대어’ 은마아파트의 추정 추가 분담금이 공개됐다. 전용 286㎡(115평) 펜트하우스를 분양받으려면 약 97억 원에 달하는 추가 비용이 예상된다. 2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최근 조합원들에게 새 아파트 평형별 추후 분양 신청 시 발생하는 추가 분담금을 공지했다. 공지 내용에 따르면 전용 76㎡(31평형)를 소유한 조합원이 동일 평형의 새 아파트를 분양받을 경우 2억 3000만 원을 추가 납부해야 한다. 전용 84㎡(34평형)는 4억 7000만 원, 전용 109㎡는 12억 2000만 원, 전용 128㎡(51평형)는 17억 9000만 원이 각각 추가 분담금으로 책정됐다. 펜트하우스 분담금은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이다. 전용 76㎡(구 31평형) 소유자가 전용 143㎡(57평) 펜트하우스를 분양받을 경우 37억 4000만 원을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전용 286㎡(115평) 펜트하우스는 97억 3000만 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강남
- 서울 15곳 구청장 “일방적 토허구역 지정 철회를”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5곳의 구청장들이 정부의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철회를 요구하며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국민의힘 소속 또는 무소속 단체장이 이끄는 곳으로, 재건축·재개발이 활발한 지역이다. 구청장들은 정부가 서울 전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과 투기과열지구로 묶은 조치에 대해 “지방자치를 무시한 일방적 결정”이라고 반발했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회장 서강석 송파구청장)는 22일 서울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포괄적 규제는 지방자치의 근간을 훼손하고 주민 재산권을 침해한다”며 “주택시장 안정을 명분으로 내세운 과도한 규제가 오히려 시장을 왜곡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성명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의 즉각 철회 또는 최소화 △정부·서울시·자치구 3자 협의체 구성 △현장 중심의 규제 완화 대책 마련 등을 촉구했다. 또 “토지거래허가제는 사유재산에 대한 가장 강력한 제재 수단으로, 극히 예외적이고 필요한 지역에만 ‘핀셋형’으로 적용해야 한다”
IT
- 헤드셋 쓴채 “식당” 말하자, 눈앞에 ‘맛집 지도’가…삼성전자가 구글, 퀄컴과 공동 개발한 헤드셋 형태의 확장현실(XR) 모바일 기기 ‘갤럭시 XR’을 22일 출시했다. XR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을 아우르는 개념으로, 현실과 가상 세계를 넘나드는 기술이다. 메타, 애플 등 글로벌 빅테크가 이 분야에서 격전을 벌이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다음 세상’을 주도할 기기로 XR 헤드셋을 점찍고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눈동자, 손, 목소리만으로 기기 제어갤럭시 XR은 그동안 ‘프로젝트 무한(Project Moohan)’이라는 코드명으로 불렸다. 우리말 ‘무한’의 뜻처럼, 사용자가 현실과 가상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몰입할 수 있는 무한한 공간과 가능성을 상징한다. 이날 체험해 본 갤럭시 XR에는 사용자의 안구 움직임과 주변 공간, 동작을 인식하는 카메라가 탑재돼 있었다. 헤드셋을 머리에 맞게 쓴 채 눈동자와 손, 목소리만으로 기기를 제어하는 것이다. 눈이 안 좋은 사람도 전용 시력 교정 렌즈를 구매해 사용하면
- 오픈AI, 자체 웹브라우저 출시… 챗GPT 무기로 구글에 도전장오픈AI가 인공지능(AI) 기반 웹 브라우저를 정식 출시하며 전 세계 브라우저 시장의 70%를 장악하고 있는 구글 ‘크롬’에 도전장을 던졌다.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전 세계 이용자들의 검색 패턴이 ‘대화형’으로 급변한 가운데, AI 기반 웹 브라우저는 새로운 격전지로 부상했다. 오픈AI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MS) 퍼플렉시티 등 다른 빅테크들도 AI 브라우저를 속속 내놓고 있다. 오픈AI는 21일(현지 시간) 자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웹 브라우저 ‘챗GPT 아틀라스(ChatGPT Atlas)’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용자는 아틀라스 브라우저를 통해 검색을 하며 화면 옆에 활성화된 ‘챗GPT에게 물어보기’를 클릭해 챗GPT에 웹 페이지 요약을 요청하거나 직접 질문을 할 수 있다. 브라우저 안에서 챗GPT와 대화하며 필요한 정보를 찾고 이메일 작성, 일정 관리, 예약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것이다. AI 브라우저는 무엇보다 ‘개인화’와 ‘단순화’가 핵심이다. 기존 브라우저에선
생활경제
- 유류세 인하폭 축소… 내달 휘발유 25원 올라이달 말 종료될 예정이었던 유류세 인하 조치가 12월 말까지 연장된다. 다만 인하율은 기존보다 줄어들어 다음 달부터 휘발유와 경유의 L당 가격이 각각 25원, 29원씩 오른다. 기획재정부는 22일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12월 31일까지 2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휘발유에 대한 세금 인하율은 기존 10%에서 7%로, 경유와 액화석유가스(LPG)부탄에 대한 인하율은 기존 15%에서 10%로 줄어든다. 기재부 관계자는 “최근 유가와 물가 동향, 재정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 국민의 유류비 부담이 크게 늘지 않는 선에서 유류세 인하 조치를 일부 환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국제유가 급등에 따라 2021년 11월 12일 유류세를 한시적으로 인하하고, 수개월 단위로 이를 연장해왔다. 그동안 인하율은 20%로 시작해서 2022년 7∼12월 37%까지 오른 뒤 2023년부터 점진적으로 인하됐다. 현재 휘발유에 붙는 세금은 L당 738
- 경기-인천 오가는 광역버스, 25일부터 요금 400원 인상경기와 인천을 오가는 광역버스 요금이 25일 첫차부터 400원 오른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위원회(대광위)는 인천·경기 광역급행 시내버스와 경기도 직행좌석형 시내버스의 기본요금을 400원 인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른바 ‘M버스’와 ‘빨간버스’라 불리는 광역버스의 기본요금이 교통카드 기준 2800원에서 3200원으로 오르는 것이다. 이번 인상은 경기 지역 직행좌석형 시내버스 요금 조정에 맞춘 후속 조치로, 수도권 광역교통의 요금체계를 일원화하려는 취지다.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도 25일 첫차부터 버스 유형에 따라 각각 200원, 400원 오른다. 대광위에서 관리하는 광역버스 요금이 오르는 건 2019년 이후 6년 만이다. 수도권 광역버스는 대부분 대광위에서 관리한다. 대광위 관계자는 “출퇴근 시간대 혼잡 노선의 차량을 제때 증차하고, 좌석 예약제를 확대하는 등 안전한 광역버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K패스와 같은 교통비 환급 제도도 확대해 시민들의 비용 부담을 덜
- 신세계 업은 알리, ‘식탁 전쟁’ 참전… 신선식품 배달 플랫폼 시범 운영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가 새로운 온라인 마트 채널 ‘알리프레시(Ali Fresh)’를 시범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세계와 알리바바그룹의 합작법인 산하에서 알리익스프레스가 선보이는 첫 번째 로컬 비즈니스다.알리프레시는 국내 식품 및 생필품 셀러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새로운 커머스 접점 구축을 목표로 한다. 알리익스프레스 애플리케이션 내 독립 채널로 운영되며, 시범 출시 단계에서는 국내 생산 농산물과 가공식품 중심으로 상품 판매를 진행한다. 향후 점진적으로 배송 효율성을 개선하고 상품 카테고리를 확장해 채널을 정식 오픈할 계획이다.알리익스프레스는 글로벌 플랫폼의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국내 시장 내 ‘로컬-투-로컬(Local-to-Local)’ 비즈니스를 본격화한다. 소용량 식품 카테고리 확대, 포장·배송 효율 고도화 등 단계적 현지화 전략을 추진해 소비자에게는 편리한 쇼핑 경험을, 셀러에게는 안정적 판로를 제공할 방침이다.알리익스프레스 관계자는 “알리프레시는 국내 중소
-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 10·15 대책 후 서울 아파트 거래 3분의 1 ‘뚝’…15억 미만 비중 82%
- ‘고공 행진’하던 금값, 하루만에 6% 급락
- 삼성, ‘갤S25 시리즈’로 프리미엄 시장 점유율 12% 껑충
- 거래소, 두 달 간 주식거래 수수료 20~40% 인하
- 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4 실물 국내 첫 공개
- [단독]은행, 대부업에 38조 빌려주고 이자 2조 벌었다
- 유류세 인하폭 축소… 내달 휘발유 25원 올라
- 초강력 규제에 부동산 ‘급냉’…이젠 전세대란 오나
- “950점은 돼야 은행 주담대 가능”…저신용자 문턱 더 높아졌다
- 자영업자 울리는 ‘단체 노쇼’ 위약금 40%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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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창규 기자의 금융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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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 산업혁명 최전선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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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리, 강소기업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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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기업史 명장면 10
- 국내 휴가로 경제 살리자
- 해외투기자본 한국 공습
- 농산물 新유통혁명
- ‘10조 전쟁’ 대기업의 면세점 전략
- 창조관광 코리안 루트
- ‘고희 기업’에게 배운다
- 미래를 여는 ‘작은 거인’
- 이슈&뷰스
- 경제의 눈
- 10조 시장 면세점을 잡아라
- ‘착한 알바’로 청년에게 희망을
- 해외건설 50년, 기적의 현장을 가다
- 1%대 기준금리시대 新재테크
- 핀테크시대 정보보안
- 나라 가계부 내가 챙긴다
- 한국경제, 새 성장판 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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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트 뉴 노멀 시대…한국경제 새 길을 찾는다
- 리스타트, 다시 일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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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전통시장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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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R 경영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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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드림
- 패기의 CEO
- 따뜻한 한국기업 세계를 품다
- 한중수교 20년, 미래로 가는 KORINA
- 1기관 1시장, 전통시장 가는 날
- 김병희의 ‘광고 TALK’
- 도시형 생활주택 A to Z
- 무역1조달러 시대 성장 코리아의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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