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을지로 SK텔레콤 사옥. 뉴스1
SKT, 해커 공격으로 고객 유심 정보 유출
임경진 기자 zzin@donga.com
입력2025-04-25 09:00:02
서울 중구 을지로 SK텔레콤 사옥. 뉴스1
“300억 원은 노태우 전 대통령 가족이 정상적 방법으로는 가질 수 없는 돈이다. 노 전 대통령 측이 받은 뇌물 중 검찰 수사에서 벗어나 있던 돈으로 보인다. 만약 그 돈이 실제로 SK에 전달돼 기업 성장의 시드머니가 됐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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