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 특별취재팀 지음, 동아일보사, 1만500원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과 40년 지기다. 이 대통령이 사법고시 준비생이던 1986년 처음 만났다. 이 위원장은 ‘성남주민교회를 이끌던 이해학 목사(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장인) 교회 행사에서 처음 봤다’고 회상했다.”(83쪽)
111人을 알면 이재명 시대가 보인다
누가 대한민국을 움직이는가. 국민주권정부를 표방한 이재명 시대 5년. 국정 운영을 뒷받침하는 파워엘리트 111인 면면을 분석한 e북(전자책)이 출간됐다. 대통령실 및 여당 관계자, 출입기자들의 정보와 언론보도 경향성을 종합해 111명을 선정했다.대통령비서실과 내각, 여당, 시민사회에서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이들이다. 또한 2026년 지방선거와 2028년 총선에서 여당 첨병 역할을 할 사람들이다. 111인을 통해 여권 권력 지형 변화도 살펴볼 수 있다.
‘이재명 시대 파워엘리트 111人’ e북은 밀리의 서재,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리디북스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