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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둥이 엄마’ 공현주, 딸 열경련에 응급실 찾아

    배우 공현주가 딸의 열경련으로 응급실을 찾았다고 밝혔다. 공현주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열경련으로 응급실도 가고 이번 주 내내 집에만 있다가 오랜만에 외출한 우리 딸”이라고 딸의 근황을 알렸다. 이어 “반가운 친구들 덕분에 다시 살아났음. 아프지 말자”라고 덧붙이며 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공현주의 딸이 할로윈 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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