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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일리 “자연임신 어려워, 몸 너무 혹사했나” 눈물

    가수 에일리(36)가 지난 4월 배우 출신 사업가 최시훈과 결혼한 가운데 2세 관련 이야기를 하다 눈물을 보였다. 에일리는 22일 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에는 ‘기적이 찾아오길 바라며… 최상의 몸상태를 위한 관리 시작’이라는 영상을 통해 신혼 근황을 알렸다. 그는 이 영상 소개글에서 “최근 임신 준비를 하면서 일상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 생각보다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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