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뉴시스 23일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40원선을 돌파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1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1440.8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고가 기준으로 지난 4월29일(1441.5원) 이후 약 6개월 만에 최고치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431.8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독자들의 PICK! "형수님 예뻐요" 칭찬에…일본인 아내 "XX 빨지 마라" 욕설 충격 신지, 문원에 15년 탄 포르쉐 주고 '똑같은 차' 또 산 이유는? "민주당 개입, 개들이 짖네"…김송, 캄보디아 피의자 석방 격분 던, '전 연인' 현아 저격?…"환승연애 감정, 알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