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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이날 코스피는 장중 전장보다 16.96 포인트 오른 3900.64에 거래되며 3900선을 넘어섰다.

인공지능 거품론의 영향으로 미국 증시가 박스권에 갇혀있지만, 코스피는 연거푸 최고점을 경신하며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는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6거래일 연속 상승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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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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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피 코앞?’···코스피 3900선 넘었다

입력 2025.10.23 11:53

수정 2025.10.2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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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민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2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2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23일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며 3900선도 넘어섰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전장보다 16.96포인트(0.43%) 오른 3900.64에 거래되며 3900선을 넘어섰다. 인공지능(AI) 거품론의 영향으로 미국 증시가 박스권에 갇혀있지만, 코스피는 연거푸 최고점을 경신하며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는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6거래일 연속 상승마감했다.

반도체가 부진해도 방산·조선·자동차·2차전지주 등 대형주가 돌아가며 강세를 보이면서 지수의 상승세가 꺾이지 않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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