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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병엔 조선왕실, 책상 위엔 사자보이즈···경주역서 만나는 K굿즈

입력 2025.10.23 11:18

수정 2025.10.2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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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APEC 기념 관광공모전 수상작 팝업

25일부터 11월2일까지 운영···18가지 기념품 선봬

호호-한국 전통 글리팅. 한국관광공사 제공

호호-한국 전통 글리팅. 한국관광공사 제공

2025 대한민국 관광공모전(기념품 부문)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린 조선왕실 와인마개(대통령상). 한국관광공사 제공

2025 대한민국 관광공모전(기념품 부문)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린 조선왕실 와인마개(대통령상). 한국관광공사 제공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해 오는 25일부터 11월 2일까지 경주역 내에서 ‘대한민국 관광공모전(기념품 부문) 수상작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2025 대한민국 관광공모전(기념품 부문)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린 조선왕실 와인마개(대통령상), 금방공예 DIY 색칠키트(국무총리상) 등 18개의 대표적인 기념품을 선보인다.

또한 관람객은 최근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 등으로 주목받고 있는 ‘갓’을 모티브로 한 이리오너라 갓 풍경, 조선의 멋, 갓잔 등도 현장에서 직접 만나보고 구매할 수 있다.

2023 대한민국 관광공모전(기념품 부문) 장관상을 받은 ‘흑립갓끈펜’

2023 대한민국 관광공모전(기념품 부문) 장관상을 받은 ‘흑립갓끈펜’

한편 공사는 2025 APEC 정상회의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2023 대한민국 관광공모전(기념품 부문) 장관상을 받은 ‘흑립갓끈펜’을 공식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유한순 쇼핑숙박팀장은 “2025 APEC 정상회의라는 국제행사를 계기로 전 세계에 한국 관광기념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공모전 수상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관광기념품 업계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다양한 유통판로 처를 발굴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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