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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첫 회 게스트로는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배우 김형묵, 가수 이재가 출연한다.

장도연은 예능 최초로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을 방문해 강 대변인을 만난다.

강 대변인은 밤낮, 주말도 없이 바쁘게 일하는 대통령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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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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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최초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 방문

입력 2025.10.22 20:30

수정 2025.10.2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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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정연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SBS ‘별의별 토크: 보고보고보고서’

SBS가 새롭게 선보이는 토크쇼 <별의별 토크: 보고보고보고서>가 23일 처음 방송된다. <보고보고보고서>는 장도연, 이용진, 이은지, 넉살 등 4명의 MC가 ‘외계인의 낯선 시선으로 지구인을 탐색한다’는 독특한 콘셉트의 인터뷰쇼다. 첫 회 게스트로는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배우 김형묵, 가수 이재가 출연한다.

장도연은 예능 최초로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을 방문해 강 대변인을 만난다. 강 대변인은 밤낮, 주말도 없이 바쁘게 일하는 대통령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용진과 넉살은 최근 드라마 <폭군의 셰프>와 영화 <어쩔수가없다>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준 배우 김형묵을 만나 다양한 무대를 오가며 활약하는 일상을 전해 듣는다.

이은지는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인기 OST이자 미국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른 ‘골든’의 주인공인 가수 겸 작곡가 이재를 만난다. SM의 장수 연습생 출신으로 가수의 꿈을 꿀 수밖에 없던 어린 시절부터 작곡 비화까지 이재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오후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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