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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산업통상자원부는 2026년도 산업부 예산안에 '한-미 조선해양산업 기술협력센터' 사업에 66억4400만원 예산을 반영한 것으로 1일 알려졌다.

이중 1500억달러는 미국의 조선업 부흥을 위한 '마스가' 프로젝트에 투입한다.

유투브 채널 윤지원의 머니터링은 한국 조선의 그간 역사를 인터뷰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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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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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간 1등 자부심···K조선은 이게 다르다

입력 2025.10.01 10:40

  • 윤지원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8월 26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의 한화 필리조선소에서 열린 ‘스테이트 오브 메인’호 명명식에서 관계자들이 마스가 모자를 쓰고 있다.

8월 26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의 한화 필리조선소에서 열린 ‘스테이트 오브 메인’호 명명식에서 관계자들이 마스가 모자를 쓰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6년도 산업부 예산안에 ‘한-미 조선해양산업 기술협력센터’ 사업에 66억4400만원 예산을 반영한 것으로 1일 알려졌다. 이 사업은 “우리 기업의 대미 투자와 현지 진출 지원을 위한 미국 현지 거점 마련을 위한 것”이다.

정부는 지난 7월 말 타결된 관세 협상에서 총 3500억달러(약 486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를 약속했다. 이중 1500억달러는 미국의 조선업 부흥을 위한 ‘마스가’(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 프로젝트에 투입한다.

유투브 채널 윤지원의 머니터링은 한국 조선의 그간 역사를 인터뷰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한다.

세계 최강국들이 한국 조선 못 따라온 역사 풀어드림 [윤지원의 머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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