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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풍루] 민주당, 야당의 김현지 실장 국감 증인 출석 요구에 "스토커 수준"이라고 비난.

매일신문jebo@imaeil.com
매일신문 입력 2025-10-17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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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사위원장, 조희대 대법원장을 "악의 평범성의 대표 명사 격인 아이히만을 보는 듯하다"며 나치 전범 아이히만에 비유. 이젠 하다 하다 아이히만까지 들먹이는 게 밑천 곧 드러날 듯.

○…더불어민주당, 야당의 김현지 실장 국감 증인 출석 요구에 "스토커 수준"이라고 비난. 잘못 들은 거 아니죠? 한 번 좌표 찍으면 끝까지 갈구는 건 민주당 전매특허 아닌가?

○…'젠지 시위'로 네팔 이어 마다가스카르 정부까지 붕괴. 세계 곳곳에서 Z세대 위력 떨쳐. 20대 낮은 지지율 민주당과 20대를 버린 카드로 여기는 조국혁신당은 신경 좀 쓰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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