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7회 반도체 대전(SEDEX 2025)을 찾은 관람객들이 SK하이닉스 부스에서 6세대 HBM(HBM4) 등을 살펴보고 있다.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7회 반도체 대전(SEDEX 2025)을 찾은 관람객들이 SK하이닉스 부스에서 6세대 HBM(HBM4) 등을 살펴보고 있다.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7회 반도체 대전(SEDEX 2025) SK하이닉스 부스에 6세대 HBM4가 전시되어 있다.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7회 반도체 대전(SEDEX 2025) SK하이닉스 부스에 6세대 HBM4가 전시되어 있다.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7회 반도체 대전(SEDEX 2025)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7회 반도체 대전(SEDEX 2025)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7회 반도체 대전(SEDEX 2025)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7회 반도체 대전(SEDEX 2025)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포토] 제27회 반도체 대전 개막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7회 반도체 대전(SEDEX 2025)을 찾은 충북반도체고 학생들이 삼성전자 부스에서 HBM4를 살펴보고 있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주최로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 최대 반도체 전문전시회로 메모리 반도체, 시스템 반도체, 장비·부분품, 재료, 설비, 센서 분야 등 반도체 산업 생태계 전 분야가 참가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