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스피, 주요국 증시 중 올 상승률 1위
무역 긴장 완화 기대가 커지면서 코스피지수가 20일 사상 처음 3800을 돌파했다. 올해 코스피지수 상승률은 59.0%로 중국 항셍지수(31.8%), 일본 닛케이225지수(25.1%) 등을 제치고 주요국 증시 가운데 1위를 기록 중이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