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스피, 주요국 증시 중 올 상승률 1위 김범준 기자 구독 입력2025.10.20 18:02 수정2025.10.20 18:03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무역 긴장 완화 기대가 커지면서 코스피지수가 20일 사상 처음 3800을 돌파했다. 올해 코스피지수 상승률은 59.0%로 중국 항셍지수(31.8%), 일본 닛케이225지수(25.1%) 등을 제치고 주요국 증시 가운데 1위를 기록 중이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3800 넘은 코스피…삼성전자·하이닉스 '독무대'였다 ‘반도체 투톱’이 증시의 수급을 무섭게 빨아들이자 강세장 속에서도 손실을 보거나 ‘반도체주 포모(FOMO·소외 공포감)’를 느끼는 투자자가 속출하고 있다. 9월... 2 LG전자 급등 미리 알았다…투자의 질 높이는 에픽AI 매일 아침 쏟아지는 증권사 리서치 보고서는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다. 20일 LG전자 주가가 1년5개월 만에 가장 크게 오른 것도 이런 영향이 작용한 결과다.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전자 주가는 ... 3 소버린 AI ETF 전쟁, 삼성운용도 신상 출시 삼성자산운용이 국가 주도 대규모 인공지능(AI) 프로젝트인 ‘소버린 AI’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한다.삼성운용은 21일 한국거래소에 ‘KODEX 코리아소버린...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