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차 정몽구배 양궁대회 시상식 입력2025.10.04 00:17 수정2025.10.04 00:18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일 광주광역시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5’ 여자 리커브 결승 경기에서 임시현(뒷줄 왼쪽 두 번째)이 강채영(맨 왼쪽)을 7-3으로 이기고 정상에 올랐다.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앞줄 오른쪽)과 윤순백 서울시양궁협회장(앞줄 왼쪽)이 임시현에게 트로피를 수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현대차그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현대차·기아, 3분기 美관세 손실만 2.4조원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3분기 떠안을 미국 관세 비용이 전 분기보다 1.5배 늘어난 2조4500억원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지난 7월 한·미 협상으로 관세율을 15%로 낮추기로 했지만 후속 협의가 지... 2 9월 42조원 폭풍 매수…거침없는 서학개미 지난달 우리나라 투자자의 해외 주식 투자액이 사상 최대폭으로 늘어났다. 해외 보유 종목도 급증해 1만5000개에 달했다.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2일(현지시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증시 동반 ... 3 차값 1300만원 인하…美보조금 폐지에 현대차 '승부수' 전기차 대당 최대 7500달러(약 1050만원)를 깎아주는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종료에 대응해 현대자동차가 중형 전기 세단 ‘아이오닉 5’ 가격을 최대 1370만원 인하했다. 전기차...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