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가전산망 장애 담당 공무원 세종청사서 투신…심정지상태 인계 차은지 기자 구독 입력2025.10.03 12:19 수정2025.10.03 12: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사진=연합뉴스 국가전산망 장애 담당 공무원 세종청사서 투신…심정지상태 인계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차은지 기자 안녕하세요 한경닷컴 차은지 기자입니다.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속보] 행안부 "삼가 고인 명복 빌어…투신사고 수습 최선" 행정안전부는 3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사고 관련 업무를 담당해온 소속 공무원이 정부세종청사에서 투신해 목숨을 잃은 데 대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애도했다. 그러면서 "행안부 장관과 직원 일동은 이... 2 국가전산망 장애 담당 공무원 투신 사망…행안부 "사고 수습 최선" [종합]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투신해 숨진 남성이 최근 국가전산망 복구 업무를 맡아온 공무원으로 확인됐다.3일 한경닷컴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10시50분께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남성 A씨가 건물 아래로 몸을 던진 것... 3 [속보] 서울남부지법, 내일 오후 3시 이진숙 체포적부심사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체포 이틀 차인 3일 법원에 체포적부심사를 청구했다. 이 전 위원장의 변호인 임무영 변호사는 이 전 위원장이 입감된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취재진과 만나 서울남부지법에 체포적부심사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