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한금융, 창립 24주년 기념 토크콘서트 개최 입력2025.09.01 17:13 수정2025.09.02 01:32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금융그룹은 1일 서울 태평로 본사에서 창립 24주년 기념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맨 오른쪽)은 “블록체인 등 미래 기술을 보이스피싱, 불완전판매, 금융사기 방지 등 소비자 보호를 위한 기술로 고도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신한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진옥동 "금융 서비스 혁신에 스테이블코인·AI 에이전트 활용"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사진)이 스테이블코인과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전사적 자원관리(ERP)를 금융 서비스 혁신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진 회장은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금융 담당 애널리스트 3... 2 신한금융, 노숙인 요양시설에 가전 기부 신한금융그룹은 서울 은평구의 노숙인 요양시설 ‘은평의마을’에 대형 세탁기와 건조기를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은평의마을은 600여 명이 장기 거주하는 시설로 세탁설비 부족 문제를 겪어왔다.이 ... 3 신한금융그룹, 건국대와 청소년 진로 상담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2일 건국대에서 전국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을 상대로 진로 상담을 했다. 진옥동 회장(오른쪽)을 비롯한 신한금융 임직원, 원종필 총장(왼쪽)을 포함한 건국대 임직원 및 재학생 등 50여 명이 참여했...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