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더위 날리는 에버랜드 페스티벌 입력2025.07.28 17:46 수정2025.07.29 02:10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버랜드가 다음달 24일까지 연기자와 관객이 함께 물총 싸움을 하거나 물을 맞으며 춤을 추는 ‘슈팅워터펀 시즌2’ 공연을 펼친다. 연기자들이 관객을 향해 물총을 쏘고 있다. 삼성물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포토] 폭염에 즐기는 물놀이 공연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치솟은 10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를 찾은 시민들이 ‘슈팅 워터 펀 시즌2’ 공연을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공연 관계자들이 객석을 향해 물총과 물대포를 쏘자 우의를 ... 2 두 돌 맞은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에버랜드는 국내 첫 쌍둥이로 태어난 자이언트판다 자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7일 두 돌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들 판다는 지난해 4월 중국 쓰촨성으로 거처를 옮긴 푸바오의 동생이다. 2023년 7월 7일 엄마 아이바오... 3 동심 속 장미는 시들지 않는다…"열쇠로 문을 열고, 그 시절로 큐" 어떤 색깔도 칠해지지 않은 순수하고 행복한 마음의 풍경. 이 한 폭의 그림을 동심(童心)이라고 부른다. 현실과 마주하다 보면 점점 잊혀가는 그것을 울긋불긋한 ‘꽃의 여왕’ 장미가 되살린다. 올해...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