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더위 날리는 에버랜드 페스티벌
에버랜드가 다음달 24일까지 연기자와 관객이 함께 물총 싸움을 하거나 물을 맞으며 춤을 추는 ‘슈팅워터펀 시즌2’ 공연을 펼친다. 연기자들이 관객을 향해 물총을 쏘고 있다.

삼성물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