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37도 폭염에 전력 수요 급증 최혁 기자 구독 입력2025.07.08 16:44 수정2025.07.08 16: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계속되는 폭염으로 최대 전력 수요가 한여름 수준으로 치솟는 가운데 8일 서울 중구 한국전력공사 서울본부 건물 전광판에 전력 수요 현황이 표시되고 있다. 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포토] 청계천에서 휴식 취하는 시민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8일 서울 청계천 모전교 아래 그늘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최고 36도 무더위 이어져…전국 폭염경보 이어질듯 [내일 날씨] 수요일인 9일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지속되겠다. 전국적으로 체감온도가 35도 이상 높아질 때 발령되는 폭염경보가 유지될 전망이다.8일 기상청에 따르면 9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7도, 낮 최고기... 3 美 텍사스 홍수 피해 확산…참사에 '기후변화 위험' 부각 [HK영상] 미국 텍사스주를 강타한 폭우와 홍수로 인한 인명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