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성수동에 뜬 무신사 29CM 팝업 입력2025.06.06 18:34 수정2025.06.07 00:47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무신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편집숍 29CM는 296개 패션·뷰티·홈·푸드 브랜드가 참여하는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서울 성수동에서 오는 9일까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무신사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손흥민 우승에…스포츠 마케팅 불붙었다 축구선수 손흥민의 유로파리그 우승과 프로야구 흥행 등 스포츠 열기가 유통업계를 달궜다. 패션부터 유통업계까지 스포츠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26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이랜드의 스파오는 지난 16일 프로야구 두산 베... 2 B급 상권 이긴 상품기획력…'올다무' 폭풍성장 이끌었다 과거 유통산업의 본질은 부동산이었다. 목 좋은 곳에 점포를 내면 장사가 됐다. 하지만 최근 수년간 시장 환경이 바뀌었다. 언제 어디에서나 클릭 한 번으로 상품을 주문할 수 있는 e커머스가 발달하면서다. S급 상권을 ... 3 '올다무' 기업가치 15조…'유통 빅3'의 두 배 올리브영, 다이소, 무신사(올다무) 신흥 유통기업 3사의 추정 기업가치가 15조원을 넘어섰다. 국내 유통 빅3인 롯데, 신세계, 현대 시가총액 합산액의 두 배에 이른다. ‘신흥 유통 트로이카’가...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