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청와대서 보는 태권도 시범…이번이 마지막일까 입력2025.06.06 18:50 수정2025.06.07 00:25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충일인 6일 청와대에서 열린 ‘2025 위대한 태권도’ 공연에서 신한대 학생들이 격파 시도를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를 보수해 대통령 집무실로 쓰기로 하면서 청와대는 이날 폐쇄 전 둘러보려는 관람객으로 붐볐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집값 조작할래, 사표 낼래"…文정부 4년간 102회 주택통계 왜곡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와 국토교통부 등이 4년 넘게 주택 가격과 소득, 고용과 관련된 국가통계를 조직적으로 조작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가 확정됐다.감사원은 17일 공개한 ‘주요 국가통계 작성 및 활용실태&r... 2 "국회·집무실 세종 이전"…후보들, 충청서 충성경쟁 역대 대통령 선거에서 ‘캐스팅 보트’ 역할을 한 충청권을 겨냥한 공약을 대선 경선 후보들이 잇달아 쏟아내고 있다. 충청 지역 출신의 유력 후보가 없는 상황에서 후보마다 충청과의 인연을 강조하고 ... 3 [사진으로 보는 세상] "대통령선거 전에 구경하자"…붐비는 청와대 청와대 개방 3주년을 한 달여 앞둔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를 찾은 관람객이 경내를 오가고 있다. 청와대 일반 개방 후 관람객은 700만 명, 외국인 관람객도 80만 명을 돌파했다. 한편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ADVERTISEMENT